드라마 이야기

[기황후] 조금 늦은 감상평 [33회~35회]

새로운1 2014. 3. 6. 08:00

 


기황후

정보
MBC | 월, 화 22시 00분 | 2013-10-28 ~
출연
하지원, 주진모, 이재용, 지창욱, 백진희
소개
칭기스칸이 세운 대원제국을 37년간 뒤흔든 '철의 여인' 기황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33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3회를 봤다..

 

기승냥을 다독여주는 타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들을 죽일려고 하는 연병수의 모습

 

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자신을 죽일려고 하는 사람과 활로써 맞서싸우는

 

기승냥의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했다.

 

또한 기승냥 대신 독화살에 맞은 타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몸져누운 타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4회를 봤다..

 

기승냥 앞에서 쓰러지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타환을 극진히 보필하는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로 키스를 하는 기승냥과 타환의 모습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조례를 주관하는 기승냥의 모습과 음식을 보고서

 

화를 내는 타나실리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결이 뜨거울거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회임을 한 기승냥에게 저주를 내리는 타나실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5회를 봤다..

 

타나실리와 기승냥의 신경전이 그야말로 치열해져간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을 저주할려고 했던 사람을 만나는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문초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황자를 살리기 위해 기도를 하는 타나실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이를 낳는 기승냥의 모습은 이제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