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루퍼스 노리스
주연; 팀 로스, 킬리언 머피, 엘로이스 로렌스
팀 로스와 킬리안 머피 주연의 영국영화
<브로큰>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에 부천까지 가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브로큰;한 마디의 거짓말에서 시작되는 파국 그리고 그 무언가>
헐리웃에서 활동하고 있는 팀 로스와 킬리안 머피가 주연을 맡은
영국영화 <브로큰>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부천까지 가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 마디의 거짓말에서 시작되는 파국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와 한줄기 희망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릭이 수잔의 거짓말 한마디에 경찰에 붙잡혀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거짓말로 인해 생기게 되는
일들과 그 이후의 모습과 희망을 보여준다.,
이 영화를 보면서 거짓말 한마디가 얼마나 파국을 몰고 올수 있느닞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가운데 수잔쪽 세자매 캐릭터가 조금 그렇다는
느낌을 주었다..
물론 스컹크 역할을 맡은 어린 여배우는 나름 잘 해주었던 것 같고..
팀 로스,킬리안 머피 등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거짓말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낄수 있었으며 나름 묘한 여운 역시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던 <브로큰>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브로큰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박2일] 친구와 함께 즉흥여행 편 (0) | 2013.09.13 |
---|---|
[사랑인줄 알았어] 잔잔한 느낌의 성장영화 (0) | 2013.09.11 |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런닝맨 (0) | 2013.09.11 |
[러브 투모로우] 잔잔한 가운데 의외의 요소에서 웃음을 주다 (0) | 2013.09.09 |
[댄싱9] 두번쨰 생방송 (0) | 201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