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어스] 샤말란과 스미스의 조합,아쉬움을 남기다

감독;M.나이트 샤말란
주연;윌 스미스,제이든 스미스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부자가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애프터 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애프터 어스;샤말란과 윌 스미스의 조합..아쉬움을 남기다>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윌 스미스와 그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가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전 내한 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애프터 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M.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윌 스미스의 조합에서 기대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3072년 지구에 불시착한 부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가운데 제이든 스미스가

주인공이고 윌 스미스는 조연급으로 나온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해가지만 기대만큼의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그것이 아쉬움으로 돌아온 것 같다.

물론 이 영화의 주인공인 제이든 스미스도 연기를 잘 했다고는 할수 없었고..

 

M.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윌 스미스의 조합에서 했던 기대만큼 아쉬움만

가득 남은 채 영화 관람을 마무리한 영화

<애프터 어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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