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구가의 서]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새로운1 2013. 6. 15. 08:00

 


구가의 서

정보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3-04-08 ~
출연
이승기, 수지, 이성재, 조성하, 유연석
소개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반인반수의 주인공이 사랑하는 인간여자를 만나 진정한 인간애와 자아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극본;강은경
연출;신우철,김정현
출연;이승기 (최강치 역)
     수지 (담여울 역)
     이성재 (조관웅 역)
     조성하 (담평준 역)

-17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7회를 보게 되었다.

 

담여울이 사라진 가운데 담여울을 찾기 위해서

 

구월령과 대결을 하게 되는 최강치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담여울을 구하고 구월령과 대결을 펼치는

 

최강치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홍명의 부탁을 거절하는 조관웅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담여울과 만나는 박청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홍명과 마주하는 최강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8회를 보게 되었다.

 

복면을 쓰고 잡입했다가 들킨 최강치가 도망을 가게 되는 모습과

 

자기가 숨은 곳에서 자홍명을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변장하고 박청조가 있는 곳으로 들어온

 

최강치와 담여울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헀고.. 또한 조관웅에게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는 자홍명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술에 취해서 쇠사슬에 묶인 신세가 된 최강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판으로 향해서 가는 가운데

 

자홍명이 보는 앞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최강치의 모습이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취혼주의 독떄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최강치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조관웅의 모습에선 희비가 엇갈리게 해준다..

 

그리고 어떻게든 최강치를 살릴려고 하지만 그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이번 편을 보면서 알수 있었고..

 

조관웅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말한 자홍명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겨우 기력을 차린 최강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박태서에게 조관웅은 이제 죽을지 모른다고 얘기하는 자홍명의 모습과

 

최강치에게 자기 검을 받으라고 하는 담평준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자신의 아버지 월령과 싸우기 위해서 담평준으로부터 훈련을 받는

 

최강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죽을뻔한 자홍명을 구해주는 최강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자홍명을 만나는 월령의 모습에서 그 운명이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