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장옥정 사랑에 살다]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새로운1 2013. 6. 13. 08:00

 


장옥정, 사랑에 살다

정보
SBS | 월, 화 22시 00분 | 2013-04-08 ~
출연
김태희, 유아인, 홍수현, 재희, 이상엽
소개
역사는 승자의 것이다. 그래서 패자의 진실은 왜곡되기 마련이다. 이 드라마는 승자의 역사를 배제하고, 사람과 시대에 대한...

 

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17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7회를 보게 되었다

 

대신들 앞에서 자신의 진실을 얘기하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 아니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신경전 역시 더욱 불붙었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현치수와 이순 아니 숙종이 만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장희빈이 출산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옥정이 아들을 출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장현과 숙종이 대화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장희빈이 낳은 아들을 빼앗는 인현왕후의 모습은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8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낳은 아들을 인현왕후가 뺴앗아간 가운데

 

현치수가 민유중의 뒤를 대주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궁에서 쫓겨난 장희빈과 현치수가 만나게 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다시 깨어난 이순 아닌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다시 대궐로 들어온 장희빈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중전의 폐위를 원한다고 하는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9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과 인현왕후의 신경전이 더욱 불붙어간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쫓겨날 위기에 놓여있는 인현왕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중전이 된 장옥정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엇갈리는

 

희비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중전이 되어 설레어하는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숙종과 동명군 이항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중전이 된 장옥정의 모습과

 

그의 앞에 나타난 현치수의 모습에서 장옥정이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불안해하기 시작하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인현왕후를 만나는 현치수의 모습에서 이제 돌아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무언가를 고민하는 숙종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옥정에게 실망을 하게 되는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