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구가의 서]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새로운1 2013. 5. 2. 08:00

 


구가의 서

정보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3-04-08 ~
출연
이승기, 수지, 이성재, 조성하, 유연석
소개
남자구미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본;강은경
연출;신우철,김정현
출연;이승기 (최강치 역)
     수지 (담여울 역)
     이성재 (조관웅 역)
     조성하 (담평준 역)

-5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5회를 보게 되었다.

 

자객들로부터 습격을 받는 최강치와 담여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또한 자객을 보내 그들을 죽일려고 헀던 조관웅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강치가 한 말을 떠올리는 박청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해주고..

 

그리고 최강치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소정법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박무솔과 대화를 나누는 이순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최강치가 나오길 기다리는 소정법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조관웅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악행을 저지를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강치 대신 칼에 맞은 박무솔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6회를 보게 되었다.

 

최강치를 보살펴주었던 박무솔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이 칼에 찔렸음에도 최강치를 걱정하는

 

박무솔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박무솔이 죽으면서 풍지박산된 백년객관 사람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누명을 쓴 최강치의 모습과 그런 그를 보호해줄려고 하는

 

담여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태서와 박청조에게 내려진 판결을 보면서 더욱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참수형에 처해질려고 헀던 박태서를 구해주는 최강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고..

 

그런 가운데 최강치가 변하는 모습을 보고서 놀라는 담여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7회를 보게 되었다.

 

최강치가 반인반수라는 것을 알게 되는 담여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천수련의 기방에 들어오게 되는

 

박청조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푸른 눈빛을 띄는 최강치의 모습은 무언가 저주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그런 그를 만나는 담여울의 모습은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증을 들게 해주는 요소이고..

 

또한 조관웅의 행동을 보면서 다시한번 악독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그런 조관웅을 만나러 온 최강치의 모습에선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8회를 보게 되었다.

 

조관웅에 의해서 죽을 위기에 처해진 최강치를 이순신이

 

구해오면서 위기를 넘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관웅과 이순신의 대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좌수사직까지 걸면서 최강치를 풀어줄려고

 

하는 이순신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렇지만 마을 사람들로부터 살인자로 낙인찍힌 최강치의 모습

 

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기생이 된 박청조를 구하러 온 최강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조관웅에게 백년객관을 찾으러 오겠다고 선전포고 하는 최강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순신의 휘하로 들어간 최강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박태서의 칼에 찔린 최강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