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 정보
- SBS | 월, 화 21시 55분 | 2013-01-14 ~ 2013-04-02
- 출연
- 권상우, 수애, 유노윤호, 김성령, 이덕화
- 소개
-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여자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남자의 사랑과 배신, 욕망을 그린 드라마
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9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9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에게 7일뒤에 나간다고 편지를 보낸 하류의 모습
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불안해하는
주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쌍둥이 형을 만나는 하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먼저 출소한 엄삼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하류를 대신해서 하류의 쌍둥이 형이 죽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엄삼도와
함께 복수를 준비하는 하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하류를 만나러 온 백도경의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백도훈과 함께 나온 자리에서 하류를 보게 되는
주다해의 표정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주다해의 뒤를 쫓는 하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하류의 집을 찾아가는 주다해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주다해와 하류가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백도훈과 주다해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1회를 보게 되었다.
하류와 주다해 앞에서 하류의 사건기록부를 보는
백도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하류가 나가고 나서 주다해와 백도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이제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백도경과 하류가 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래도 주다해와 백도훈이 같이 다니는 것이 질투나서
백도경이 더욱 하류를 가까이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또한 백도경과 하류가 단둘이 있는 모습을 주다해가 보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과 같이 있는 주다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는 가운데 주다해와 대화를
나눈 백도경의 두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또한 주다해한테 찾아가서 행패를 부리는 백도경의 모습은
무언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백도훈과 주다해가 결혼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러다가 주다해가 쓰러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의 아버지한테 인사드리러 가는 백도훈과
주다해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형의 복수를 위해 형의 장례식을 치룰려고 하는 하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그리고 자기 애인의 장례식장에 갔다와서 혼자 우는 석수정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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