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장옥정 사랑에 살다]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새로운1 2013. 5. 4. 08:00

 


장옥정, 사랑에 살다

정보
SBS | 월, 화 22시 00분 | 2013-04-08 ~
출연
김태희, 유아인, 홍수현, 재희, 이상엽
소개
역사는 승자의 것이다. 그래서 패자의 진실은 왜곡되기 마련이다. 이 드라마는 승자의 역사를 배제하고, 사람과 시대에 대한...

 

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5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5회를 보게 되었다.

 

이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선왕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운명에 처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순에게 진정한 왕이 되는 것을 유언하고 떠난 선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민유중을 몰아낸 이순 아니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허적과 장현이 무언가를 논의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순과 장옥정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6회를 보게 되었다.

 

이항과 이순 아니 숙종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조사석의 처가 장옥정을 뭐라고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궁녀로 들어가는 장옥정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백성들의 얼굴을 뵈러 가는 이순 아니 숙종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장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궁에 입궁하면서 궁녀 생활을 시작하는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7회를 보게 되었다.

 

숙종 역할을 맡은 유아인의 연기가 그야말로 무르익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궁에 입궁한 장옥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허적이 처형되고 민유중이 다시 궁에 들어오는 모습은

 

엇갈리는 희비를 주게 하는 가운데

 

숙종이 장옥정을 궁에서 만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인경왕후의 몸에 한기가 들면서 두창에 걸리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8회를 보게 되었다.

 

두창에 걸려서 위독한 인경왕후를 뵈러 온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민유중을 만나러 온 장현의 모습에서

 

이제 갈아탈려고 하는 장현의 모습을 알수 있게 하고..

 

악몽에 시달리는 숙종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원삼을 잘못입고 욕먹은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또한 마지막에 장옥정과 숙종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