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007 내부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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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정보

SBS | 일 18시 00분 | 2010-07-11 ~

출연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소개

'미션 도시 버라이어티'는 새로운 예능 장르를 표방. 호기심을 유발하는 장소를 배경으로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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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007 내부의 적>

 

이번주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 이승기와 박신혜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007 내부의 적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M의 지령을 받은 아홉 멤버가 정보를 수집하여 금고 폭파를 막아야

 

하는 가운데 골목 끝 정보제공자와 접선할려고 하는 런닝맨 멤버들

 

아니 요원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진진했다..

 

과연 누가 금고 폭파를 막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시장에 잠입한 7명의 정보제공자를 찾는 과정은 그야말로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승기의 등장에 많은 사람들이 뒤쫓아오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랫만에 한배를 탄 김종국과 유재석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과연 끝까지 힘을 합칠지 궁금해지고..

 

또한 M이 이승기에게만 내부의 적을 은밀히 색출해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과연 어떤 멤버가 내부의 적인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내부의 적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흥미로움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마지막에 검은 배후가 밝혀지게 되는 모습과 결과를 보면서

 

이승기가 허당007이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