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올리버 스톤
주연;테일러 키취,블레이크 라이블리,아론 존슨
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테일러 키취,아론 존슨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파괴자들>
이 영화를 10월 31일 개봉전 시사회로 챙겨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파괴자들;젊은 배우들의 매력이 영화 속에 잘 드러나다>
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테일러 키취, 블레이크 라이블리
아론 존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파괴자들>
이 영화를 10월 31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꼬이고
꼬인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각 인물들의 행동들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젊은 주연 배우들의매력이 영화에 잘 드러났다는 것이다..
대마초를 키우고 파는 벤과 촌이 의지하는 한 여자 O 아니 오펠리아가 납치당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O를 구할려고 하는
벤과 촌의 모습과 그 이후의 과정을 보여준다.,.
그동안 보여주었던 올리버 스톤 감독의 스타일과는 약간은 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괜찮게 볼수도 아쉽게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배틀쉽>에도 출연한 테일러 킷취는 나름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준 가운데
<킥애스>에 출연했던 아론 존슨은 이 영화에서 수염을 기르고 나와서 그런건지
몰라도 킥애스때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었고..
<가쉽걸>에도 나왔던 블레이크 라이블리 역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던 가운데
그동안 보여주었던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와는 다른 시도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 영화 <파괴자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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