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2012 영화결산 1탄

새로운1 2012. 11. 19. 18:00

 

 

 2012년 영화결산 1탄

 

[부제;제가 올해 본 영화들을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지난해 12월 15일(외국영화 개봉작),12월 22일 (한국영화 개봉작)부터

 

 

올해 11월 15일 개봉작들중 제가 본 영화들의 한줄평을 보시면서

 

여러분이 보신 영화들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개봉일;2011.12.15)

감독;브래드 버드

주연;톰 크루즈,제레미 레너

한줄평;배우들의 매력과 영화적 재미가 잘 녹어들어가다

2.앨빈과 슈퍼밴드3 (개봉일;2011.12.15)

감독;마이크 미첼

주연;저스틴 롱,제이슨 리

한줄평;다람쥐들은 귀여웠다만...

3.스파이 넥스트 도어 (개봉일;2011.12.15)

감독;브라이언 레반트

주연;성룡

한줄평;나름 아기자기한 맛은 있지만...

4.셜록홈즈;그림자게임 (개봉일;2011.12.21)

감독;가이 리치

주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쥬드 로

한줄평;더욱 깊어진 홈즈와 왓슨의 호흡이 볼만하다

5.퍼펙트 게임 (개봉일;2011.12.21)

감독;박희곤

주연;조승우,양동근

한줄평;그래도 그들의 대결은 뜨거웠다

6.마이웨이 (개봉일;2011.12.21)

감독;강제규

주연;장동건,오다기리 죠

한줄평;스케일은 컸지만... 이야기가 따라가지 못하다

7.와일드 타겟 (개봉일;2011.12.29)

감독;조나단 린

주연;빌 나이,에밀리 블런트

한줄평;나름 무난하게 볼만한 영국식 코미디 영화

8.라이온킹 3D (개봉일;2011.12.29)

감독;롭 민코프

주연;매튜 브로데릭,제레미 아이언스

한줄평;그래도 명작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수 있는게 반갑다

9.내가 사는 피부 (개봉일;2011.12.29)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주연;안토리오 반데라스

한줄평;복수와 광기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10.원더풀 라디오 (개봉일;2012.1.5)

감독;권칠인

주연;이민정,이정진

한줄평;울렸다 웃겼다 달달함까지 갖추었다..

11.다크아워 (개봉일;2012.1.5)

감독;크리스 고락

주연;에밀 허쉬,올리비아 썰비

한줄평;기대안한것치고는 볼만하지만..아쉬운 건 어쩔수 없다..

12.밀레니엄 제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개봉일;2012.1.5)

감독;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주연;노미 라파스,미카엘 뉘키비스트

한줄평;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주는 스릴러영화

 

13.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개봉일;2012.1.11)

감독;데이빗 핀쳐

주연;다니엘 크레이그,루니 마라

한줄평;스웨덴판과 같으면서도 다른 무언가

14.장화신은 고양이 (개봉일;2012.1.11)

감독;크리스 밀러

주연;안토니오 반데라스,셀마 헤이엑

한줄평;나름 흥미롭게 독립한 슈렉시리즈의 스핀오프

15.원스 어게인 (개봉일;2012.1.12)

감독;닉 어거스트 페르나,카를로 미라벨라 데이비스

주연;글렌 한사드,마케타 잉글로바

한줄평;감미로움 대신 솔직함과 이별이 공존한 스웰 시즌

그들의 삶과 음악 그리고 노래

16.부러진 화살 (개봉일;2012.1.18)

감독;정지영

주연;안성기

한줄평;가벼운듯 날카롭게 사법부의 무능을 말하는 법정실화극

17.네버엔딩 스토리 (개봉일;2012.1.18)

감독;정용주

주연;엄태웅,정려원

한줄평;8월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지만.. 아쉽긴 하다

18.댄싱퀸 (개봉일;2012.1.18)

감독;이석훈

주연;황정민,엄정화

한줄평;춤과 노래 그리고 웃음과 감동까지 버무려내다

19.페이스 메이커 (개봉일;2012.1.18)

감독;김달중

주연;김명민,안성기,고아라

한줄평;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에 대한 차이를 고민하게 해주었지만

20.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개봉일;2012.1.18)

감독;카메론 크로우

주연;맷 데이먼,스칼렛 요한슨

한줄평;잔잔하면서도 담백하게 실화를 영화로 만들어내다

 

21.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신비의 섬 (개봉일;2012.1.19)

감독;브래드 페이튼

주연;드웨인 존슨,바네사 허진스

한줄평;기대 안하고 보면 나름 흥미롭긴 하지만..

22.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 (개봉일;2012.1.26)

감독;한상호
주연;이형석,신용우,구자형

한줄평;그래도 가족끼리는 볼만한 영화

23.가슴 배구단 (개봉일;2012.1.26)

감독;하스미 에이이치로
주연;아야세 하루카

한줄평;황당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했던 소년들의 이야기

24.파파 (개봉일;2012.2.1)

감독;한지승
주연;박용우,고아라

한줄평;고아라의 재발견

25.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 (개봉일;2012.2.2)

감독;윤종빈
주연;최민식,하정우

한줄평;최민식의 연기가 그야말로 빛났다고 할수 있다

26.해피 피트 2 (개봉일;2012.2.2)

감독;조지 밀러
주연;일라이저 우드,로빈 윌리엄스

한줄평;뮤지컬적인 요소가 볼만했다

27.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개봉일;2012.2.9)

감독;토마스 알프레드슨
주연;게리 올드만,콜린 퍼스

한줄평;나름 묵직하면서 흥미로웠다

28.워 호스 (개봉일;2012.2.9)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제레미 어바인,베네딕트 컴버배치,톰 히들스턴

한줄평;전투용 말과 사람간의 교감을 잘 그려내다

29.디센던트 (개봉일;2012.2.16)

감독;알렉산더 페인
주연;조지 클루니

한줄평;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보여준 조지 클루니의 연기가 볼만하다

30.원 포 더 머니 (개봉일;2012.2.16)

 감독;줄리 앤 로빈슨
주연;캐서린 헤이글

한줄평;캐서린 헤이글의 매력 하나는 느낄수 있다

31.하울링 (개봉일;2012.2.16)

감독;유하
주연;송강호,이나영

한줄평;유하감독+송강호 조합에서 남은 건 늑대개였다

32.더 그레이 (개봉일;2012.2.16)

감독;조 카나한
주연;리암 니슨

한줄평;가볍지 않은 무언가를 남겨주다

33.아티스트 (개봉일;2012.2.16)

감독;미쉘 하자나비우스
주연;장 뒤자르댕

한줄평;낯설지만 유머스럽고 흥미롭다

34.맨 온 렛지 (개봉일;2012.2.22)

감독;에르게스 레스

주연;샘 워싱턴,엘리자베스 뱅크스

한줄평;나름 손에 땀은 쥐게 해주지만...

35.언더월드4-어웨이크닝 (개봉일;2012.2.22)

감독;만스 말린드,비욘 스테인

주연;케이트 베킨세일

한줄평;나름 화끈하게 군더더기없는 액션을 보여주다

36.철의 여인 (개봉일;2012.2.23)

감독;필리다 로이드

주연;메릴 스트립

한줄평;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한다

37.빅 미라클 (개봉일;2012.2.23)

감독;켄 콰피스

주연;드류 베리모어

한줄평;나름 착하고 무난하게 볼수 있었다

38.토리노의 말 (개봉일;2012.2.23)

감독;벨라 타르

주연;에리카 보크,야노스 데르즈시

한줄평;심플하면서도 묘한 여운을 가득 남겨주다

 

39.러브픽션 (개봉일;2012.2.29)

감독;전계수

주연;하정우,공효진

한줄평;나름 독특한 유머코드가 있긴 했지만...

40.디스 민즈 워 (개봉일;2012.2.29)

감독;맥지

주연;리즈 위더스푼,톰 하디,크리스 파인

한줄평;마음을 비우고 즐기기엔 괜찮다

41.세이프 하우스 (개봉일;2012.2.29)

감독;다니엘 에스피노사

주연;덴젤 워싱턴,라이언 레이놀즈

한줄평;그래도 나름 기본은 해준 액션스릴러

42.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 (개봉일;2012.2.29)

감독;사이먼 커티스

주연;미쉘 윌리엄스

한줄평;우리가 알지 못한 마릴린 먼로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다

43.휴고 (개봉일;2012.2.29)

감독;마틴 스콜세지

주연;아서 버터필드,클로이 모레츠

한줄평;스콜세지 감독이 3D와 함께 선사하는 한편의 꿈같은 영화

44.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개봉일;2012.3.8)

감독;앤드류 스탠튼

주연;테일러 키취,린 콜린스

한줄평;영상은 나름 화려하긴 했다만..

45.화차 (개봉일;2012.3.8)

감독;변영주

주연;이선균,김민희,조성하

한줄평;김민희의 연기력이 돋보였으며 미스터리적 요소 역시 괜찮았다

46.서약 (개봉일;2012.3.14)

감독;마이클 수지

주연;채닝 테이텀,레이첼 맥아담스

한줄평;배우들의 연기가 밋밋한 영화를 살리다

 

47.가비 (개봉일;2012.3.15)

감독;장윤현

주연;주진모,김소연

한줄평;쓴 커피를 마신듯한 기분이 들었다

48.크로니클 (개봉일;2012.3.15)

감독;조쉬 트랭크

주연;데인 드한,알렉스 러셀,마이클 B.조던

한줄평;초능력 그리고 영상기법과 함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다

49.건축학개론 (개봉일;2012.3.22)

감독;이용주

주연;엄태웅,이제훈,한가인,수지

한줄평;묘한 여운을 가득 남기게 해준 영화

50.언터쳐블;1%의 우정 (개봉일;2012.3.22)

감독;올리비에르 나카체,에릭 톨레다노
주연;프랑수아 클리제,오마르 사이

한줄평;어떻게 보면 불가능할 것 같지만 친구가 된 그들의 따뜻한 우정을

만날수 있다..

51.밀레니엄 제2부;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개봉일;2012.3.22)

감독;다니엘 알프레드손

주연;누미 라파스,미카엘 뉘키비스트

한줄평;확실히 1부보다는 아쉽긴 하더라..

52.콘트라밴드 (개봉일;2012.3.22)

감독;발타자르 코르마쿠르

주연;마크 윌버그,케이트 베킨세일

한줄평;나름 흥미진진하게 볼만헀다

53.타이탄의 분노 (개봉일;2012.3.29)

감독;조나단 리브스만

주연;샘 워싱턴,리암 니슨

한줄평;확실히 1편보다는 스케일이 커지긴 했다

54.시체가 돌아왔다 (개봉일;2012.3.29)

감독;우선호

주연;이범수,김옥빈,류승범

한줄평;코믹사기극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다

55.타이타닉 3D (개봉일;2012.4.5)

감독;제임스 카메론

주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

한줄평;명작의 감동은 3D로 봐도 변함없다

56.헝거게임;판엠의 불꽃 (개봉일;2012.4.5)

감독;게리 로스

주연;제니퍼 로렌스,조쉬 허처슨

한줄평;나름 묵직하게 볼만하긴 했지만

57. 밀레니엄 제3부;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개봉일;2012.4.5)

감독;다니엘 알프레드손

주연;누미 라파스,미카엘 뉘키비스트

한줄평;밀레니엄 2부보다는 낫긴 하지만...

58.어머니 (개봉일;2012.4.5)

감독;태준식

주연;故 이소선

한줄평;전태일씨의 어머니이자 노동운동가인 故이소선씨의 마지막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59.간기남 (개봉일;2012.4.11)

감독;김형준

주연;박희순,박시연

한줄평;다양한 장르를 만날수 있는 치정 수사극

60.배틀쉽 (개봉일;2012.4.11)

감독;피터 버그

주연;테일러 키취,리하나,리암 니슨

한줄평;마음을 비우고 보면 볼만하겠지만..

61.인류멸망보고서 (개봉일;2012.4.11)

감독;김지운,임필성

주연;송새벽,류승범,김강우

한줄평;약간은 황당하긴 하지만... 나름 볼만했다

62.미녀와 야수 3D (개봉일;2012.4.11)

감독;게리 트러스데일,커크 와이즈

주연;페이지 오하라,로빈 벤슨

한줄평;3D로 다시 만난 그들의 마법 같은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63.멋진 악몽 (개봉일;2012.4.19)

감독;미타니 코키

주연;후카츠 에리

한줄평;웃음과 감동 두 마리의 토끼를 잘 잡다

64.로봇 (개봉일;2012.4.19)

감독;S.샹카르
주연;라지니 칸트,아이쉬와라 라이

한줄평;헐리웃 기술이 곁들어진 인도식 sf블록버스터

65.하트브레이커 (개봉일;2012.4.19)

감독;파스칼 소메유
주연;로망 뒤리스,바네사 파라디

한줄평;뻔하지만 그런대로 볼만했다

66.킹메이커 (개봉일;2012.4.19)

감독;조지 클루니

주연;라이언 고슬링,조지 클루니

한줄평;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67.은교 (개봉일;2012.4.25)

감독;정지우

주연;박해일,김무열,김고은

한줄평;절절한 감정이 잘 담겨져 있다

68.어벤져스 (개봉일;2012.4.26)

감독;조스 웨던

주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에반스

한줄평;다양한 캐릭터들을 그야말로 잘 활용하였다

69.봄,눈 (개봉일;2012.4.26)

감독;김태균

주연;윤석화,임지규,이경영

한줄평;윤석화씨의 연기는 볼만했지만...

70.레드마리아 (개봉일;2012.4.26)

감독;경순

 

한줄평;여성의 정체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주었다

 

71.코리아 (개봉일;2012.5.3)

감독;문현성

주연;하지원,배두나

한줄평;소재의 힘+배우들의 연기로 울컥하게 하지만

72.백설공주 (개봉일;2012.5.3)

감독;타셈 싱

주연;릴리 콜린스,줄리아 로버츠,아미 헤머

한줄평;기대 안하고 보기에는 안성맞춤인 코믹 어드벤쳐

73.로렉스 (개봉일;2012.5.3)

감독;크리스 리노드,카일 발다

주연;잭 애프론,대니 드비토,에드 헬름스

한줄평;재미와 교훈으로 버무러진 애니메이션

74.두레소리 (개봉일;2012.5.10)

감독;조정래

주연;김슬기,조아름,함현상

한줄평;진심을 많이 느낄수 있었다...

75.다크 섀도우 (개봉일;2012.5.10)

감독;팀 버튼

주연;조니 뎁,에바 그린

한줄평;기대치를 크게 갖고 보기엔 조금 그럴지도...

76.데인저러스 메소드 (개봉일;2012.5.10)

감독;데이빗 크로넨버그

주연;마이클 패스벤더,비고 모텐슨,키이라 나이틀리

한줄평;난해하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

77.내 아내의 모든 것 (개봉일;2012.5.17)

감독;민규동

주연;임수정,이선균,류승룡

한줄평;배우들의 매력이 캐릭터 속에 잘 녹아들었다

78.레이드;첫번쨰 습격 (개봉일;2012.5.17)

감독;가렛 에반스

주연;이코 우웨이스

한줄평;액션 하나는 확실히 화끈하긴 하더라

79.돈의 맛 (개봉일;2012.5.17)

감독;임상수

주연;김강우,백윤식,김효진,윤여정

한줄평;예상보다 가볍고 풍자적인 느낌이 강한 맛

80.멜랑콜리아 (개봉일;2012.5.17)

감독;라스 폰 트리에

주연;커스틴 던스트

한줄평;초반부의 영상미는 괜찮았다...확실히

81.맨 인 블랙3 (개봉일;2012.5.24)

감독;베리 소넨필드

주연;윌 스미스,토미 리 존스

한줄평;나름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아 볼만했다

82.머신건 프리쳐 (개봉일;2012.5.24)

감독;마크 포스터

주연;제라드 버틀러

한줄평;남을 돕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다  

83.미확인 동영상;절대클릭금지 (개봉일;2012.5.30)

감독;김태경

주연;박보영,주원

한줄평;기대도 안헀지만 뭐라 할말이 없다

84.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개봉일;2012.5.30)

감독;루퍼트 샌더스

주연;샤를리즈 테론,크리스틴 스튜어트,크리스 햄스워스

한줄평;캐릭터들의 매력이 잘 살아있다

85.차형사 (개봉일;2012.5.30)

감독;신태라

주연;강지환,성유리

한줄평;큰 기대는 안 하고 봐야 할 것 같은 영화

86.다른 나라에서 (개봉일;2012.5.31)

감독;홍상수
주연;이자벨 위페르,유준상,윤여정

한줄평;3가지 색깔의 안느와 함께 하는 같은듯 다른 이야기

87.후궁;제왕의 첩(개봉일;2012.6.6)

감독;김대승

주연;조여정,김동욱,김민준

한줄평;노출도 노출이지만 이야기 역시 강렬했다

88.프로메테우스 (개봉일;2012.6.6)

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누미 라파스,마이클 패스벤더

한줄평;배우들의 매력과 영상미가 괜찮았다

89.마다가스카3;이번엔 서커스다!(개봉일;2012.6.6)

감독;에릭 다넬,톰 맥그라스,콘래드 버논
주연;벤 스틸러,데이빗 쉼머,제이다 핀켓 스미스

한줄평;나름 꺠알같은 재미가 잘 담겨져 있었다

90.슈퍼스타 (개봉일;2012.6.7)

감독;임진순

주연;김정태,송삼동

한줄평;웃음과 함께 시큼한 바다내음같은 그들의 삶을 만날수 있었다

91.락아웃;익스트림 미션 (개봉일;2012.6.14)

감독;제임스 매더, 스테판 St. 레게르
주연;가이 피어스,매기 그레이스

한줄평;마음을 비우고 킬링타임용으로 보면될듯

92.사다코 3D;죽음의 동영상 (개봉일;2012.6.14)

감독;하나부사 츠토무
주연;이시하라 사토미,세토 코지

한줄평;다시 돌아온 사다코..아쉬움을 남기다

93.더 씽 (개봉일;2012.6.14)

감독;매티스 반 헤이닌겐 주니어
주연;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조엘 에저튼

한줄평;누군가를 믿을수 없다는 것이 더큰공포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94.시작은키스!(개봉일;2012.6.14)

감독;데이비드 포앙키노스,스페탄 포엔키노스
주연;오드리 토투

한줄평;소소한 웃음과 함께 오드리 토투의매력을 만날수 있었다

95.미쓰GO(개봉일;2012.6.21)

감독;박철관

주연;고현정,유해진,고창석

한줄평;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했다

96.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개봉일;2012.6.21)

감독;김조광수
주연;김동윤,류현경,송용진,정애연

한줄평;나름 밝게 만들려고 한 퀴어 로맨틱 코미디 영화

97.두개의 문 (개봉일;2012.6.21)

감독;김일란,홍지유

 

한줄평;용산참사의 진실 그 진실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다

98.아부의 왕 (개봉일;2012.6.21)

감독;정승구

주연;송새벽,성동일

한줄평;마냥 웃을수 없는 그 무언가를 보여주다

99.캐빈 인 더 우즈 (개봉일;2012.6.28)

감독;드류 고다드
주연;크리스 햄스워스

한줄평;나름 괜찮은 B급 호러 영화의 탄생

100.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개봉일;2012.6.28)

감독;마크 웹

주연;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

한줄평;히어로물과 로맨스물의 이종교배,나름 잘 이루어지다

101.폭풍의 언덕 (개봉일;2012.6,28)

감독;안드리아 아놀드
주연;카야 스코델라리오,제임스 호손

한줄평;영상미 하나는 정말 괜찮았다

102.연가시 (개봉일;2012.7.5)

감독;박정우
주연;김명민,문정희,김동완,이하늬

한줄평;재난영화로써의 면모는 잘 보여주다

103.더 레이븐 (개봉일;2012.,7.5)

감독;제임스 맥티그
주연;존 쿠삭,루크 에반스

한줄평;어딘가 모르게 어중간하더라

104.헤이와이어 (개봉일;2012.7.5)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지나 카라노,마이클 패스밴더,이완 맥그리거

한줄평;기대하고 보면 조금 그렇긴 하다

105.미드나잇 인 파리 (개봉일;2012.7.12)

감독;우디 알렌
주연;오웬 윌슨,레이챌 맥아담스,마리온 꼬띠아르

한줄평;파리의 밤거리를 걷고 싶게 하는 영화

106.철암계곡의 혈투 (개봉일;2012.7.12)

감독;지하진
주연;이무생,조영진

한줄평;한국형 웨스턴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다

107.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개봉일;2012.7.12)

감독;존 매든
주연;주디 덴치,빌 나이,톰 윌킨슨

한줄평;여행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다

108.리미트리스 (개봉일;2012.7.12)

감독;닐 버거
주연;브랜들리 쿠퍼

한줄평;나름 흥미로운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109.나는 공무원이다 (개봉일;2012.7.12)

감독;구자홍
주연;윤제문

한줄평;소소하지만 윤제문의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

110.스트리트댄스2;라틴 배틀(개봉일;2012.7.12)

감독;맥스 기와,다니아 파스퀴니
주연;폴크 헨쉘,소피아 부텔라

한줄평;1편보다 정열적이고 흥겨웠다

111.두개의 달 (개봉일;2012.7.12)

감독;김동빈
주연;박한별,김지석,박진주

한줄평;미스터리한 면 역시 느낄수 있었지만..

112.다크나이트 라이즈 (개봉일;2012.7.19)

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주연;크리스찬 베일,톰 하디,조셉 고든 레빗

한줄평;기대만큼 아니 기대 그 이상의 마무리

113.명탐정코난;11번쨰 스트라이커 (개봉일;2012.7.19)

감독;시즈노 코분,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주연;타카마야 미나미,야마자키 와카나

한줄평;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한다

114.500만불의 사나이 (개봉일;2012.7.19)

감독;김익로
주연;박진영,민효린,조성하

한줄평;그럭저럭 가볍게 볼수 있는 소동극

115.아이스 에이지4;대륙 이동설 (개봉일;2012.7.25)

감독;스티브 마티노,마이크 트메이어
주연;레이 로마노,존 레귀자모,퀸 타리파

한줄평;그래도 나름 기본은 해준 애니메이션

116.도둑들 (개봉일;2012.7.25)

감독;최동훈

주연;김윤석,김혜수,이정재,전지현

한줄평;범죄액션과 홍콩느와르의 조화가 나름 잘 어우러지다

117.무서운 이야기 (개봉일;2012.7.25)

감독;정범식,임대웅,김곡,김선,홍지영,민규동

주연;정은채,남보라,최윤영 外

한줄평;네 가지 색깔의 호러영화를 한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다

118.락 오브 에이지 (개봉일;2012.8.2)

감독;아담 쉥크만
주연;톰 크루즈,캐서린 제타 존스,폴 지아매티

한줄평;귀가 즐겁고,톰 크루즈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

119.매직 마이크 (개봉일;2012.8.2)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채닝 테이텀,알렉스 페티퍼,매튜 맥커너히

한줄평;화끈한 무언가와 함께 소더버그식 건조한 이야기도 함께 만날수 있다

120.새미의 어드벤쳐2 (개봉일;2012.8.2)

감독;벤 스타센

주연;아이유,이기광,김원효

한줄평;나름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애니메이션

121.피라냐 3DD (개봉일;2012.8.2)

감독;존 걸레거
주연;다니엘 파나베이커,빙 라메즈

한줄평;피라냐의 흉폭함은 볼만했지만...

122.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일;2012.8.8)

감독;김주호

주연;차태현,오지호,민효린

한줄평;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사극코미디물

123.나는 왕이로소이다 (개봉일;2012.8.8)

감독;장규성

주연;주지훈,박영규,백윤식

한줄평;그럭저럭 볿만한 사극 팩션 코미디물

124.시스터 (개봉일;2012.,8.9)

감독;위르실라 메이에
주연;레아 세이두,케이시 모텟 클레인,질리안 앤더슨

한줄평;참 많은 생각과 함께 씁쓸함을 안겨주었다

125.스텝업4;레볼루션 (개봉일;2012.8.15)

감독;스콧 스피어
주연;라이언 구즈만,캐서린 맥코믹

한줄평;춤 하나는 끝내줬다

126.R2B;리턴 투 베이스 (개봉일;2012.8.15)

 감독;김동원

주연;정지훈,신세경,유준상

한줄평;고공액션은 볼만했다

127.토탈리콜 (개봉일;2012.8.15)

감독;렌 와이즈먼

주연;콜린 파렐,케이트 베킨세일

한줄평;나름 재미는 있었다만...

128.대학살의 신 (개봉일;2012.8.16)

감독;로만 폴란스키

주연;조디 포스터,케이트 윈슬렛

한줄평;배우들의 연기내공을 연극적인 분위기에서 느끼다

 

129.이웃사람 (개봉일;2012.8.22)

감독;김휘

주연;김윤진,마동석,김새론

한줄평;원작에 충실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지다

 

130.레드 라이트 (개봉일;2012.8.23)

감독;로드리고 코르테스

주연;킬리안 머피,로버트 드 니로,시고니 위버

한줄평;초능력,심령술 vs 과학의 논쟁을 생각하게 해주다

131. 공모자들 (개봉일;2012.8.29)

감독;김홍선

주연;임창정,최다니엘,오달수

한줄평;씁쓸함과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 영화

132.미운 오리 새끼 (개봉일;2012.8.30)

감독;곽경택

주연;김준구,오달수

한줄평;힘을 빼고 담백하게 만들어낸 그 시절 군대 이야기

133.링컨;뱀파이 헌터 (개봉일;2012.8.30)

감독;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주연;벤자민 워커,도미닉 쿠퍼

한줄평;상상력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볼만했다

 

134.577프로젝트 (개봉일;2012.8.30)

감독;이근우

주연;하정우,공효진

한줄평;한편의 리얼 버라이어티를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다

135.익스펜더블2 (개봉일;2012.9.6)

감독;사이먼 웨스트

주연;실베스타 스텔론,아놀드 슈왈츠제네거

한줄평;노장들이 보여주는 노익장 액션은 아직 죽지 않았다

136.더 레이디 (개봉일;2012.9.6)

감독;뤽베송

주연;양자경

한줄평;아웅산 수치의 드라마틱한일생을 영화에 잘 담아내다

137..피에타 (개봉일;2012.9.6)

감독;김기덕

주연;조민수,이정진

한줄평;씁쓸한 무언가를 안고 극장문을 나서게 해준 영화

138.본 레거시 (개봉일;2012.9.6)

감독;토니 길로이

주연;제레미 레너,레이첼 와이즈

한줄평;전편에 비하면 확실히 아쉬울수밖에 없다

139.레지던트이블5;최후의 심판 3D (개봉일;2012.9.13)

감독;폴 W.S.앤더슨

주연;밀라 요보비치

한줄평;6편을 위한 예고였을뿐....

140.인시디어스 (개봉일;2012.9.13)

감독;제임스 완

주연;패트릭 윌슨,로즈 번

한줄평;나름 흥미로웠던 공포영화

141.광해;왕이 된 남자 (개봉일;2012.9.13)

감독;추창민

주연;이병헌,한효주,류승룡

한줄평;이병헌의 1인2색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

142.늑대아이 (개봉일;2012.9.13)

감독;호소다 마모루
주연;미야자키 아오이,오오사와 다카오

한줄평;어머니라는 이름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다

143.간첩 (개봉일;2012.9.20)

감독;우민호

주연;김명민,염정아,유해진

한줄평;그야말로 무난했다고 할수 있는 오락영화

144.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개봉일;2012.9.20)

감독;엔리께 가또
주연;하동훈,보라

한줄평;무난하게 볼수있는 어드벤쳐 애니메이션

145.런던 블러바드 (개봉일;2012.9.20)

감독;윌리엄 모나한
주연;콜린 파렐,키이라 나이틀리

한줄평;배우들의 매력은 볼만했지만...

146.럼 다이어리 (개봉일;2012.9.20)

감독;브루스 로빈슨

주연;조니 뎁

한줄평;조니 뎁은 확실히 매력있었다

147.테이큰2(개봉일;2012.9.27)

감독;올리비에 메가톤

주연;리암 니슨

한줄평;나쁘진 않았지만..1편에 비하면 좀 그렇긴 했다

148.메리다와 마법의 숲 (개봉일;2012.9.27)

감독;마크 앤드류스,브렌다 체프먼
주연;켈리 맥도널드,빌리 코놀리,엠마 톰슨

한줄평;픽사라는 이름값을 지우고 보면 볼만하겠지만...

149.19곰 테드 (개봉일;2012.9.27)

감독;세스 맥팔레인
주연;마크 윌버그,밀라 쿠니스

한줄평;드라마적인 요소가 더 볼만했다

150.나이트폴 (개봉일;2012.9.27)

감독;주현량

주연;장가휘,임달화

한줄평;장가휘의 연기력이 더 눈길을 끌게 해준 영화

151.점쟁이들 (개봉일;2012.10.3)

감독;신정원

주연;이제훈,김수로,강예원

한줄평;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것 같은 영화였다..

152.익스트림 NO.13 (개봉일;2012.10.4)

감독;겔라 바브루아니
주연;샘 라일러,레이 윈스톤,제이슨 스타뎀

한줄평;솔직히 허무하긴 했다...

153.회사원 (개봉일;2012.10.11)

감독;임상윤

주연;소지섭

한줄평;소지섭으로 시작해서 소지섭으로 끝나다

154.위험한 관계 (개봉일;2012.10.11)

감독;허진호

주연;장동건,장쯔이,장백지

한줄평;사랑은 게임할수도 장난쳐서도 안되는 것을 느끼다

155.루퍼 (개봉일;2012.10.11)

감독;라이언 존슨

주연;조셉 고든 레빗,브루스 윌리스

한줄평;의외의 인물의 등장과 이야기 전개가 흥미롭게 다가왔다

156.프랑켄위니 (개봉일;2012.10.11)

감독;팀 버튼
주연;위노나 라이더,캐서린 오하라,찰리 타핸

한줄평;팀버튼의 독특한 색깔이 담긴 흑백 3D 애니메이션

157.서칭 포 슈가맨 (개봉일;2012.10.11)

감독;말릭 벤젤룰

주연;말릭 벤젤룰,로드리게즈

한줄평;음악 그리고 진심의 힘은 그 어디서에나 통한다

 

158.용의자x (개봉일;2012.10.18)

감독;방은진

주연;류승범,이요원,조진웅

한줄평;멜로적인 분위기로 이야기로 풀어내다

159.로우리스;나쁜영웅들 (개봉일;2012.10.18)

감독;존 힐코트

주연;톰 하디,샤이아 라보프

한줄평;배우들의 매력이 뭏씬 드러났다

160.MB의 추억 (개봉일;2012.10.18)

감독;김재환

주연;

한줄평;누군가에겐 정말 통쾌하고,누군가에겐 정말 씁쓸해질 영화

161.맥코리아 (개봉일;2012.10.18)

감독;김형렬

주연;공지영,탁현민

한줄평;맥쿼리라는 회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다

162.미쓰마마 (개봉일;2012.10.18)

감독;백연아
주연;최형숙,김현진,장지영

한줄평;미혼모 그들의 삶과 솔직한 대화를 만날수 있었다

163.파라노말 엑티비티4(개봉일;2012.10.25)

감독;아리엘 슐만,헨리 유스트
주연;캐서린 뉴튼,케이티 피터스턴

한줄평;기대 안한 것 치고는 놀라긴 했다..

164.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 (개봉일;2012.10.25)

감독;육상효

주연;김인권,유다인,조정석

한줄평;웃음도 웃음이지만 시대상 역시 느낄수 있었다

165.비정한 도시 (개봉일;2012.10.25

감독;김문흠

주연;김석훈,조성하,서영희,이기영

한줄평;배우들의 괜찮은 연기도 어색한 이야기 전개를 막지 못하다

166. 007 스카이폴 (개봉일;2012.10.26)

감독;샘 멘더스

주연;다니엘 크레이그,하비에르 바르뎀

한줄평;클래시컬한 제임스 본드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167.파괴자들 (개봉일;2012.10.31)

감독;올리버 스톤

주연;테일러 킷취,아론 존슨

한줄평;젊은배우들의 매력은 영화에서 잘 드러났다

168.아르고 (개봉일;2012.10.31)

감독;벤 에플렉

주연;벤 에플렉,존 굿맨

한줄평;실화도 실화이지만..영화로써도 흥미있었다

169.늑대소년 (개봉일;2012.10.31)

감독;조성희

주연;송중기,박보영

한줄평;송중기의 매력과 연기력이 영화에 잘 녹아들다

170.내가 살인범이다 (개봉일;2012.11.8)

감독;정병길

주연;정재영,박시후

한줄평;흥미로우면서도 씁쓸함을 안겨준다

171.나우 이즈 굿 (개봉일;2012.11.8)

감독;올 파커

주연;다코다 패닝,제레미 어바인

한줄평;지금 나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다

172.비지터 (개봉일;2012.11.8)

감독;톰 맥카시

주연;리처드 젠킨스

한줄평;한남자의 집에 들어온 누군가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긴 변화를 잘 담아내다

173.업사이드 다운 (개봉일;2012.11.8)

감독;후안 솔라니스

주연;짐 스터게스,커스틴 던스트

한줄평;나름 흥미로운 설정과 배우들의 매력이 잘 녹아있다

174.브레이킹 던 Part 2 (개봉일;2012.11.15)

감독;빌 콘돈

주연;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테일러 로트너

한줄평;나름 무난한 마무리...

175.자칼이 온다 (개봉일;2012.11.15)

감독;배형준

주연;송지효,재중

한줄평;기대도 안했지만 그렇게 웃기지도 않았다

176.살인소설 (개봉일;2012.11.15)

감독;스콧 데릭슨

주연;에단 호크

한줄평;미스터리와 호러의 흥미로운 접목

 

 

 

2012 각월별 개봉작중 제가 본 영화들 기준 최고의 영화&최악의 영화

       

(진짜 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안 좋게 본 영화들도 어떤 분들은 좋게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인 기준이라는 거 이해해주시구요)

 

 

 최고의 영화

 최악의 영화

2011.12 (12.14일 개봉작~)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마이웨이

2012.1

부러진 화살

다크아워

2012.2

토리노의 말

원 포 더 머니

2012.3

휴고

가비

2012.4

어머니

배틀쉽

2012.5

로렉스

미확인 동영상 

2012.6

두개의 문

사다코 3D;죽음의 동영상

2012.7

다크나이트 라이즈

두개의 달

2012.8

시스터

피라냐 3DD

2012.9

피에타

레지던트 이블5;최후의 심판 3D

2012.10

서칭 포 슈가맨

비정한 도시

2012.11(~11.15일 개봉작)

아르고

자칼이 온다

2012  최고,최악의 영화-    (최고)다크나이트 라이즈 (최악)미확인 동영상

 

각월별 최고의 영화&최악의 영화 심사평

 

2011.12월

12월 14일 개봉작부터 내가 본 영화들을 기준으로 해서 뽑았다

먼저 최고로 본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그야말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새로운 부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배우들의 매력 특히 팀플레이가 영화에서 잘 이루어진것이

많은 흥미를 주게 해주었고 12월 개봉작에서 내가 본 영화에서 가장 괜찮은

영화로 뽑게 된 것이다..

 

그리고 최악의 영화로 뽑은 <마이웨이>

나름의 기대치를 갖고 본 영화였다.. 강제규감독-장동건의 조합이었고

그렇지만 그 기대치에 비해선 스케일빼고는 만족시키지 못했던 것 같고

물론 본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12월 개봉작중에서 내가 본 영화에서는

최악의 영화라고 할수 있었다

 

2012.1월

 

1월 개봉작중 관람한 영화에서 최고로 뽑은 <부러진 화살>

지난해 12월 시사회로 첫 관람 후 총 4번을 극장에서 관람한 영화로써

가벼운듯 날카롭게 사법부의 무능과 오만에 대한 경종을 제대로 울렸다고

과언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1월 개봉작중 최고로 괜찮게 본

영화로 뽑게 된거고..

 

1월개봉작중 관람한 영화에서 최악으로 뽑은 <다크아워>

솔직히 그때 기대도 안하고 시사회로 관람했지만.. 기대이하의 무언가를

보여주면서 보고 나오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래서 1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으로 뽑게 된 것이다..

 

 

2012.2

 

2월 개봉작중 관람한 영화에서 최고로 뽑은 <토리노의 말>

솔직히 2월달은 치열했다..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

<아티스트>,<워호스>,<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등의 영화들도 괜찮게

봤지만 이 영화를 뽑은 이유는 이 영화를 보면서 아니 나오면서 그야말로

심플하면서도 묘하게 느꼈던 여운떄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 영화를 2월 개봉작중 최고의 영화로 뽑게 된거고..

 

그리고 2월 개봉작중 관람한 영화에서 최악으로 뽑은 <원 포 더 머니>

솔직히 2월 개봉작들 중 내가 관람한 영화에선 거의 괜찮게 본 영화가

많고.. 이 영화가 그렇게 큰 재미를 주지 못해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이 영화를 뽑게 된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겠지만..

 

2012.3

3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로 뽑은 <휴고>

물론 2월 29일 개봉작이긴 하지만..3월 첫째주에 개봉한거기에 이 영화를

3월 개봉작에 넣었다..아무튼 3월달 역시 3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선

괜찮게 본 영화들이 많았다.. 특히 <건축학개론> 역시 만만치 않은 여운을

남기게 했지만 아무래도 휴고는 3D라는 점에서 플러스 점수를 더 주게 되었고

거기에 많은 여운을 남겨주어서 그런지 몰라도 3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로 뽑게 된 것이다.

 

3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으로 뽑은 <가비>

아무래도 장윤현 감독과 주진모 김소연의 조합이 어찌 나왔을까 궁금했는데

보고나서 묘하게 쓴 커피를 들이킨듯한 느낌만 남아버렸다.. 물론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고.. 그래서 이 영화를 3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으로

뽑게 된 게 아닐까 싶다..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겠지만..

 

 

2012.4

 

4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로 뽑은 <어머니>

아무래도 故전태일의 어머니 故이소선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이 다큐멘터리

에서 잘 풀어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래서 이 영화를 4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로 뽑게 된거고..

 

4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뽑은 <배틀쉽>

마음을 비우고 보면 볼만하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지만 어딘가 모르게

정이 안가는 캐릭터들의 모습과 이야기전개의 부실이 씁쓸함을 남겨주게 했고

그래서 이 영화를 4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뽑게 된 거다..

 

2012.5

5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로 본 애니메이션 <로렉스>

물론 <두레소리>랑 <머신건 프리쳐> 역시 괜찮게 본 편이긴 하지만

따뜻한 교훈과 재미 두 가지 모두 다 잘 잡은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이 영화에 5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괜찮게 본 영화된거고..

 

그리고 5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뽑은 <미확인동영상>

박보영의 오랫만의 복귀작이기도 했지만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도

그 기대 이하로 추락해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큰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같은날 개봉한 <차형사>도 그렇게 좋게 본 건 아니지만..

미확인동영상에 더 큰 아쉬움이 남았기에..

 

2012.6

 

6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로 뽑은 <두개의 문>

<마다가스카3>,<캐빈인더우즈>등의 영화도 괜찮게 본 편이지만

아무래도 용산참사의 진실을 보여줄려고 하는 이 영화의 모습에

점수를 더 준게 아닐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6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뽑은 <사다코3D>

<락아웃>,<아부의왕>도 그렇게 좋게 본 편은 아니지만 사다코는

호러보다는 그야말로 코미디에 가까운 무언가를 보여준다.. 이 영화의

장르를 제대로 망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래서 이 영화를

6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뽑게 된거고..

 

 

2012.7

7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로 뽑은 <다크나이트 라이즈>

그야말로 이보다 멋진 마무리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별이 아쉬워서 5번씩이나 관람했다..

아이맥스에서 2번을 봐주었고.. 물론 <미드나잇 인 파리>,<도둑들>도

괜찮게 본 편이긴 하지만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따라올순 없었다..

 

그리고 7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뽑은 <두개의 달>

물론 신선한 시도는 돋보이긴 했다.. 또한 <무서운 이야기>도 그렇게 좋게

본 건 아니지만.. 그 영화는 4가지 색깔의 영화를 한 영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운 거라도 있긴 했지만 이 영화는 약간 애매모호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그래서 이 영화를 7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뽑게 된거고...

 

 

2012.8

 

8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로 뽑은 <시스터>

시사회로 기회되어서 본 영화였는데.. 시원한 알프스의 배경과 함께

그속에 일어나는 씁쓸한 무언가를 보면서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래서 이 영화를 8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로 뽑게 된거다..

 

그리고 8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영화로뽑은 <피라냐3DD>

그야말로 피라냐3D의 발끝도 못 따라오는 이야기 전개와 무서움은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래서 이 영화를 8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뽑게 된거고..

 

2012.9

 

9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로 뽑은 <피에타>

이 영화를 베니스 영화제 상을 받기전에 봤는데.. 보고 나오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기회가 되면 극장에서

한번 더 보고싶었는데 그러지못한것이 참 아쉽게 다가왔던 가운데

<늑대아이>,<더 레이디>를 제치고 이 영화를 9월 개봉작중 최고의 영화로

뽑게 된 것이다

 

9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으로 뽑은 <레지던트이블5>

물론 <본 레거시>랑 <런던 블러바드>도 그렇게 좋게 본거는 아니지만

<레지던트 이블5>는 보고 나서 6편의 예고에 불과한 영화에 허탈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다는 것을 나 자신이 느껴버렸다.. 그래서 이 영화를 9월 개봉작중

최악의 영화로 뽑게 된 것이고..

 

2012.10

 

10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로 뽑은 <서칭 포 슈가맨>

물론 <루퍼>,<007 스카이폴>,<MB의 추억> 역시 괜찮게 본 편이지만

시사회로 기회되어서 본 영화였는데 예상치 못한 여운과 함께 OST전곡을

음원사이트에 찾아서 듣게 하는 묘한 마력을 가진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것이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10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로

뽑게 된 것이고..

 

10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뽑은 <비정한 도시>

물론 <회사원>도 그렇게 좋게 본 편은 아니지만.. 스릴러적인 요소도

좋은 배우들도 잘 활용하지 못한것이 영화를 보고 나서 참 크게 다가왔다..

그래서 이 영화를 10월 개봉작중 최악의 영화로 뽑게 된 것이고..

 

 

 

 

 

 

2012.11

 

11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은 영화는 <아르고>이다..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결말을 알고 있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 연출하고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영화의 평가는 달라질수 있다..

<아르고>는 그것을 잘 보여주었고..그래서 11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게 된 것이다..

 

11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뽑은 영화는 <자칼이 온다>이다..

솔직히 예고편에서부터 그렇게 큰 기대를 주지 못한 가운데 본편은 허탈한 웃음만

나오게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송지효가 정말 아깝다는 생각만 자꾸

하게 되더라.. 그래서 11월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뽑게 된 것이고..

 

 

 

 

 

내가 올해 본 영화중에서 뽑아본 장르별 최고의 영화&최악의 영화

 

 

장르별

최고의 영화

 최악의 영화

SF&액션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레지던트 이블5;최후의 심판3D

(국외)

회사원(국내)

드라마/코미디

부러진화살(국내)

휴고 (국외)

자칼이 온다(국내)

원 포 더 머니(국외)

공포/스릴러

 

캐빈 인 더 우즈

 

사다코 3D;죽음의 동영상 (국외)

미확인동영상(국내)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앨빈과 슈퍼밴드 3

다큐 및 인디영화

서칭 포 슈가맨 (국외)

MB의 추억 (국내)

원스 어게인

 

 

 

올해 개봉한 영화중 내가 본 영화에서 뽑아본 최고의 감독&최고의 배우

 

1.내가 본 영화에서 뽑아본 최고의 감독

 

국내;김기덕 <피에타>

국외;크리스토퍼 놀란<다크나이트 라이즈>

 

신선한 등장(신인감독부문); 임진순 <슈퍼스타> (국내) 

                   말릭 벤젤룰 <서칭 포 슈가맨> (국외)

 

2.내가 본 영화에서 뽑아본 최고의 배우

 국내;  (남자) 최민식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여자) 임수정 <내 아내의 모든 것>

신선한 등장; 조정석 <건축학개론> (남자)

                  김고은 <은교> (여자)

 국외; (남자) 장 뒤자르댕 <아티스트>

         (여자) 양자경 <더 레이디>

 

글을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글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한해  어떤 영화를 재미있게 봤는지

 

어떤 영화를 재미없게 봤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과연 올해 남은 한달 그리고 내년에는 어떤 영화와 함꼐 할지

 

궁금해집니다..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