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유령]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새로운1 2012. 7. 9. 12:00

 


유령

정보
SBS | 수, 목 21시 55분 | 2012-05-30 ~
출연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곽도원, 송하윤
소개
트윗, 9만 8천개. 블로그 포스팅 1천 500개 이메일 1억 6천 600만통. 유투브 동영상 600개 업로드. 구글 검색 6...

 

 

극본;김은희
연출;김형식,박신우
출연;소지섭 (김우현 역)
       이연희 (유강미 역)
       엄기준 (조현민 역)
       곽도원 (권혁주 역)

-9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9회를 보게 되었다..

 

팬텀파일 속 살해 장소와 같은 곳을 김우현 아니 박기영이 오게 되고

 

그곳에서 조현민을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이 참 흥미로워 보였다...

 

그리고 조현민의  모습은 그야말로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사찰을 당하는 피해자와 얘기를 나누는 김우현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세강그룹 이사회에 온 권혁주의 모습과 조재민이 살인 혐의로

 

잡혀가는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0회를 보게 되었다..

 

조재민이 경찰에 잡힌 가운데 그런 그 모습을 지켜보는 조현민의 모습에서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권혁주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살인사건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또한 구현주 기자와 박기영과 같은 언론사 후배 기자가 만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넘게 본 가운데 동료인 한 형사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죽은 것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누가 과연 그런 짓을 했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죽은 한 형사를 만난 조현민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한 형사의 죽음을 밝혀낼려고 하는 권혁주의 모습은

 

앞으로 그에게 어떤 일이 닥칠지 궁금해지고..

 

아무래도 조현민이 눈치채면 어쩔까라는 생각 역시 들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권혁주에게 자신의 존재를 고백하는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모습에서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 아니 박기영이 권혁주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 가운데 한 형사의 죽음을 밝혀낼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한형사의 장례식장에 찾아온 조현민의 모습은 참 뻔뻔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한형사의 유족 앞에서 얘기를 하는 권혁주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 이후의 사건 전말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