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 정보
- SBS | 토, 일 21시 50분 | 2012-05-26 ~
- 출연
-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 소개
- '꽃중년' 네 남자와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여자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장동건 (김도진 역)
김하늘 (서이수 역)
김수로 (임태산 역)
김민종 (최윤 역)
-9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 시작에서 보여지는 네 친구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도진과 임태산이 서이수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같이 일을 하는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김도진과 임태산이 서이수에 대해 얘기나누는 모습을 서이수가 들은
것을 보면서 서이수가 과연 어떤 것을 택할지 궁금해지고..
또한 최윤에게 생일선물을 놔두고 간 임메아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홍세라가 경기하는 모습을 tv로 보는 임태산의 모습 역시 어찌 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이수에게 앞으로 마주치지 말자고 하는 김도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서이수의 화해 요청에도 무관심해하는 김도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프롤로그 부분이 참 인상깊은 가운데 김도진에게 문자를 보내는
서이수의 모습과 최윤에게 문자를 보내는 임메아리의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김도진의 말을 듣고 충격받는 서이수의 모습은 참 씁쓸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최윤과 김도진이 같이 얘기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노트북 속의 김도진의 사생활을 듣게 되는 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김도진과 다시한번 함께 하고싶은 서이수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윤의 연락을 기다리는 임메아리의 모습은 참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우연한 기회에 서이수한테 다시 가는 김도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4명의 친구가 야영을 가게 되는 프롤로그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라면을 얻기 위해 농구게임에 나서는 그들의 모습에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정록과 함께 얘기를 나누는 은희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서이수의 고백에 김도진이 키스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더욱 가까워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임메아리의 가게에 찾아가는 최윤의 모습에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임메아리에게 충고를 하는 최윤의 모습은
그가 잘 되길 바라는 최윤의 마음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싸우게 되는 임태산과 홍세라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서이수와 김도진이 만나게되는 모습과 서이수의 제자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담배를 끊고서 금단현상에 걸린 네 친구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프롤로그
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4명 앞에 김은희의 아들이기도 한 서이수의 제자가 찾아오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서이수와 김도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잘 될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리고 같이 누워서 얘기를 나누는 서이수와 김도진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또한 결국 헤어지자고 하는 임태산과 홍세라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같이 춘천으로 가는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서이수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김도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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