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보이스코리아] 배틀라운드

새로운1 2012. 3. 27. 08:00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

정보
Mnet | 금 23시 00분 | 2012-02-10 ~
출연
김진표, 신승훈, 백지영, 강타,
소개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진행돼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 배경을 보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

 

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제7회>

 

이번 보이스코리아의 시작은 지난주에 이어서 배틀라운드로 나온 가운데

길 코치 팀의 대결로 시작되었다..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신초이와 김채린이 부르게 되는 가운데

각자 다른 매력으로 노래를 소화해낸다는 것을 배틀라운드 대결을 통해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무대를 즐긴 신초이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어 강타 코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장정우씨와 노영호씨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고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부른 가운데 10년 지기 친구의 대결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치열한 대결 끝에 장정우씨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어 길코치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남일과 서혁신이 대결을 펼쳤다..

그들이 부른 노래는 2PM의 'Heartbeat'인 가운데 본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힙합 곡이 이렇게 락으로도 바뀔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남일씨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어 신승훈 코치 팀의 대결이 나오는 가운데 

한영애의 '코뿔소'를 같이 부르게 되는 사람은 나들이와 이소정씨이다..

그야말로 무대를 보면서 다시한번 그들이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소정씨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어 강타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정나현과 김지훈이 대결을 펼쳤다..

그들이 부른 노래는 조규찬의 '따뜻했던 커피조차도'인 가운데 15살의 차이를

뚫고 함꼐 잘 노래 불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생방송 무대는 정나현씨가 진출하였다..

 

이어 신승훈 코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정승원과 이웅희씨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부른 노래는 옴므의 '밥만 잘 먹더라'인 가운데

그들의 빼어난 가창력을 무대를 통해서 가득 느낄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생방송 무대에는 정승원씨가 올라갔다..

 

또한 백지영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허공씨와 김민정씨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들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부른 가운데 아무래도 허공이 유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생방송무대는 허공이 올라갔다..

아무튼 이번주 보이스코리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