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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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정보

SBS | 수, 목 21시 55분 | 2011-10-05 ~

출연

한석규, 장혁, 신세경, 윤제문, 조진웅

소개

이정명의 소설 '뿌리깊은 나무'를 드라마화한 것으로, 조선 세종 시대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경복궁에서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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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장태유,신경수
출연;장혁 (강채윤 역)
    한석규 (이도 역)
    신세경 (소이 역)
    송중기 (젊은 이도 역)

-13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절반을 지난 가운데 허름한 차림의 정기준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누군가와 칼싸움을 벌이는 강채윤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성들의 민심을 살피기 위해서 저잣거리에 나갔다가

 

병에 걸린 사람들의 모습을 본 세종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채윤과 소이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으로 향해가는 가운데 점점 흥미로워져가는

 

이야기 흐름이 재미를 돋구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한글의 반포를 기습적으로 하기 위해 비밀리에

 

한글을 준비하는 세종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정기준이 예상하는대로 이뤄지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또한 옛날 어릴적 똘복이떄를 떠올리는 채윤의 모습 역시

 

참 짠함을 남겨준다...

 

그리고 소이의 곁을 떠날려고 햇던 채윤이 다시 돌아오는 모습

 

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강채윤이 세종의 아들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소이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이 드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치열한 격론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소이를 구출해낸 채윤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더욱 흥미로워져가는 이야기들이 더욱 기대감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6회를 보게 되었다..

 

세종이 만든 한글에 대해 조사를 한다고 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세종 역할을 맡은 한석규의 연기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글을 반포하는 대신 집현전을 폐하라고 하는 대신들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 대신 무언가를 얻을려고 계획하는 세종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또한 소이와 함께 얘기를 나누는 채윤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글의 비밀을 알게 되는 정기준이 거래를 중단하자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안겨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