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슈퍼위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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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3

정보

Mnet | 금 23시 00분 | 2011-08-12 ~

출연

김성주, 윤종신, 이승철, 윤미래, G-드래곤

소개

최고에서 최고를 노래하라!!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꿈을 이룰 단 한번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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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야말로 슈퍼위크를 치루면서 다시한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는

 

<슈퍼스타K 3>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슈퍼스타K3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3;슈퍼위크 라이벌 미션 外>

 

이제 슈퍼스타K3도 7회를 맞이하였다.. 슈퍼위크의 마지막

 

무대라고 할수 있는 라이벌 미션이 진행된 이번 7회..

 

이번 7회의 시작은 크리스티나와 신유정으로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해외파로써의 면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라이벌 답지

 

않게 친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들이 선보인 노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LOVE였다..

 

신유정씨가 양보하는 모습을 심사위원에게 보여주는 가운데

 

결국 크리스티나와 신유정 두 사람 다 불합격한 모습은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지는 무대는 최영태와 경지애가 펼치게 되는 <사랑했지만>

 

아무래도 옛날 노래라서 모를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확실히 목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내가 봐도 아쉽긴 하더라

 

물론 열심히 노력하긴 하지만 말이다.. 심사위원들의 눈빛을 보면서

 

그런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동반탈락했다..

 

또 이어진 무대는 박필규와 이정아가 준비한 <고백>이다..

 

박필규가 이정아를 위해서 해주는 모습이 나름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박필규의 노래에 대해 실망했다고 하는 이승철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물론 이정아 역시 동반 탈락하였고..

 

그리고 이어서 나온 무대는 박솔과 타미이다..

 

그야말로 홍대파로써의 면모를 보여준 가운데 기타를 치면서 <내 사랑

 

내곁에>를 불렀다.. 그런 가운데 불리한 노래인데도 불구하고 잘 소화한

 

타미는 합격하고 박솔은 불합격하면서 엇갈린 희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어진 무대는 길상준과 이소리의 무대로써 S.E.S의 <Just A Feeling>

 

을 불렀다..

 

이소리가 가사를 까먹은 것이 원인이 되어서 길상준 혼자 합격하고

 

이소리는 탈락하였으며

 

그리고 강림호와 그레이스 박은 토이의 <좋은 사람>을 부른 가운데

 

강림호와 그레이스 박은 탈락하여고

 

 

또한 유지광과 최현하는 <사랑 그 놈>을 불렀다..

 

유지광이 너무 연습을 안 한 것이 원인이 되어서 역시 두 팀 모두

 

탈락하였다..

 

그렇게 동반 탈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어진 무대는 두 윤빛나라였다..

 

이름은 같지만 스타일이 다른 가운데 그리고 이어진 미션에서 그들은

 

빅뱅의 <Tonight>을 부른 가운데 노래를 제대로 이해 못한것이 원인이

 

되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역시 동반 불합격하였다..

 

그런 가운데 서동훈과 김지민은 라이벌 미션에서 god의 <촛불하나>를

 

불렀다.. 나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누가 합격할까 생각했었

 

던 가운데 서동훈이 합격하게 된다..

 

그리고 이어진 무대는 민훈기와 최종수조, 김도현과 황신원조였다..

 

민훈기와 최종수조는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를 불렀으며

 

연습할떄 황신원 혼자 연습하게 된 김도현과 황신원 조는

 

카니발의 <그땐 그럤지>를 부른 가운데

 

김도현과 민훈기는 나란히 합격한 가운데 황신원과 최종수는 떨어졌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나온 신지수와 투개월

 

서로 실수를 한번씩 한 가운데 결국 신지수는 탈락하고 김예림이 잘 커버해준

 

투개월은 통과하게 되었다..

 

그리고 솔로팀 마지막으로 나온 이건율과 손예림의 모습..

 

지나의 <Black&White>를 그들이 부른 가운데 결국 그들 두 명 다 탈락하게

 

되는 결과를 맞게 된다..

 

또 이어서 나온 것은 예리밴드와 헤이즈의 팀 대항전이다..

 

톱10에 들었다가 자진해서 나온 예리밴드가 어떻게 불렀을까라는 궁금증이

 

든 가운데 그들이 부른 노래는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였다..

 

같이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본 심사위원들이 따로 연주와 노래를 하라는 것을

 

지시하고 그것을 보고 심사위원이 결정하는 모습과 헤이즈가 결국 탈락하고

 

예리밴드가 합격하는 모습에서 참 엇갈리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헤이즈 보컬이 우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라이벌 미션이 끝나고 8팀이 통과한 가운데

 

패자부활전에 올라갈수 잇는 기회를 포기한 손예림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패자부활전에 올라가게 되는 팀은 이소리,신지수,신유정,

 

크리스티나,이정아,크리스,이건율,강진아이다..

 

이렇게 16팀이 만나게 되는  가운데 첫번째 탑10의 주인공은 민훈기

 

가 되는 가운데 두번째로 투개월, 세번쨰는 울랄라세션 네번째는 예리밴드

 

가 일단 통과한 가운데 남은 팀들이 올라가는 심층면접이 진행되는 가운데

 

과연 누가 합격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4대의 차량에 타고 어디론가로 향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에서

 

누가 합격할까 궁금증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선착장쪽으로 간 사람과

 

엠넷으로 돌아온 사람의 엇갈린 희비가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합격하고도 혼자 집에 가야하는 김도현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나 생각했었는데 깜짝으로 나타나는 그의 부모님의 모습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예리밴드가 무단이탈하면서 공석이 된 그룹부문을 뽑기 위해

 

나온 버스커 버스커와 헤이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뽑힐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3 7회 잘 봐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