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찰스 스콧 스튜어트
주연;폴 베타니,매기 큐
한국 만화가 형민우가 내놓은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헐리웃 영화로써, 제작단계에서부터 이래저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
바로,<프리스트> (Priest)이다..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이런저런 명성을 들었기에 기대 반 걱정 반
하는 마음으로 이 영화를 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프리스트;확실히 B급 영화로 본다면 볼만하겠다만..>
형민우가 내놓은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내놓은 SF영화
<프리스트>
지난달 13일 미국에서 개봉하자마자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제작비가 6천만불 정도인데..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3천만불 정도를
벌어들였으니..)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는 것은 확실히 한국 만화가 원작으로
만든 영화 아니었으면 우리나라에서는 확실히 개봉하기가 힘들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B급 정서가 강한 액션영화라는 것이다..
물론 원작은 보지 않아서 원작과의 비교는 못하겠다만 내가 만약에
이 영화의 원작 만화를 읽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 영화를
보고서 하게 해주었다..
비록 원작 만화는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 원작 만화를 재미있게 읽어온
사람들도 많고, 또한 연재 중단된 이 만화를 완결짓길 바라는 사람
역시 많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적어도 이 원작 만화를 재미있게 보고서 그 명성에 기대감을 가지고
본다면 좋은 평가를 주기 힘들겠다는 생각 역시 88분짜리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다..
솔직히 88분이라는 짧은 영화에 프리스트의 광대한 무언가를 담기엔
어쩌면 무리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 역시 해본 가운데 영화는 확실히
B급 액션영화로써의 방점을 찍는다..
또한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나라에선 개봉하지 못한 <리전>이라는
영화를 떠올려본다.. 참고로 그 영화는 <프리스트>의 감독과 배우가
뭉쳐서 만들었으며 우리나라에선 개봉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프리스트
이 영화 역시 한국 만화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에서
개봉 못했을거라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B급 액션영화로써의 면모는 88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나름 잘
담아내지만 그 이외의 요소를 기대하기엔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이
어찌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어떤 점을 기대하고 보느냐에 따라 확실히 느낌이 틀리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던 영화
<프리스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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