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쏘우V] 어떻게 보면 질질 끈다는 느낌도 있긴 하지만...

새로운1 2008. 12. 8. 00:17

 

 

포스터

감독;데이빗 해클

주연;토빈 벨,스캇 패터슨

 

지난 2004년 나온 <쏘우>의 5번째 이야기로써 쏘우 시리즈의 미술 감독을 맡았던

 

데이빗 해클씨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쏘우V>

 

이제 약발이 다한 시리즈이긴 하지만 지난 4편을 본 나로썬 이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쏘우V;솔직히 질질 끈다는 느낌도 있긴 헀지만..>

 

쏘우의 다섯번째 이야기이지만 <쏘우V>는 다섯번째 이야기보다는 차라리 외전에 가깝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영화였다.

 

이번 쏘우V를 보면 아무래도 게임 자체보다 그동안 쏘우에 나왔던 얼키고 설킨 주변 인물의 관계에

 

집중을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영화 자체는 조금 늘어지는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잔인함도 강하긴 했지만..

 

그리고 이번 편에선 문제를 풀어야 할 사람들에게 주어진과제들과 직쏘의 배후를 쫓던 인물의 과정을 보여주면서

 

이번편의 주제가 믿음과 신뢰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지만

 

관객들에게 과연 그 주제가 잘 전달되었을거라는 생각은 그렇게 들지 않았다.

 

그리고 점점 고어물로 변해가는 것을 이번 편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ㅇ써다.

 

그리고 이번 편을 보면서 이제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아무래도 마지막이 너무나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동안 너무 질질 끌었던 그 쏘우의 대명사 직쏘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무언가로

 

준비할려고 한다는 것이 이번 편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이번 편이 외전 성격이 짙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동안 1,2,3,4편에서 보여주었거나 지나쳤던 내용들을 이번 편을 통해서 다 풀어내고 새로 시작하고 싶

 

어서 그런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만약에 새로 시작한다면 어떤 이야기로 가는ㄹ걸까?

 

이번 편에서 얘기했던 주제 '믿음과 신뢰'를 6편을 볼 관객들에게 잘 전달할수 있을지

 

다음 편이 궁금해지긴 한다.

 

이번 편의 마무리가 좀 충격적이고 다음 편에 대한 암시 없이 끝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떻게 보면 질질 끈다고 볼수 있지만 다음 6편을 위한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을 예고하는 전초전

 

성격이 짙은 영화

 

<쏘우V>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