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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크로넨버그 주연;비고 모텐슨,나오미 왓츠
<폭력의 역사>를 만든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내놓은 작품으로써, <반지의 제왕>의 비고 모텐슨이 <폭력의 역사>에 이어
다시한번 호홉을 맞추었으며, <킹콩>의 나오미 왓츠와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스턴 프라미스> (Eastern Promises)
이 영화를 다른 경로로 전에 본 적이 있었는데, 개봉을 한다고 하길래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시사회로 보게 되었고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다.
<이스턴 프라미스;알수없는 선악과 잔인함 속에 감춰진 마피아의 비밀>
<반지의 제왕>의 비고 모텐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스턴 프라미스> (Eastern Promises)
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와 잔인함 속에 감춰진 마피아의 비밀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역시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 <반지의 제왕>의 비고 모텐슨 연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비고 모텐슨의 선악을 구별하기가 힘든 연기는 이 영화의 중심축을 잡아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이 영화에 나온 욕탕 격투씬과 간혹 가다 나오는 잔인한 장면들은 조금은 잔잔한 느낌의
드라마와 함께 더욱 큰 강렬함으로 다가오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이 영화는 잔인한 장면은 아주 제대로 잔인하게 보여주면서 잔인한 거 싫어하는 분들에겐
그야말로 곤혹스러움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감독의 감성으로 나름 표현해냈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약간 무거운 느낌의 영화였고, 또한 잔인한 부분과의 갭이 좀 커서 그런건지
아니면 결말이 조금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무래도 좋은 쪽으로 많이 평가가 나올 가능성이 높겠지만,
잘 이해가 안 되겠다는 평가도 나올 가능성이 있는 영화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를 느낄수 있긴 했다.
(물론 나름의 반전이 있긴 하지만..)
스릴 대신 묵직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자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이스턴 프라미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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