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이스턴 프라미스] 비고모텐슨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인상적이다

새로운1 2008. 12. 6. 11:40

 

 

 

 

 

포스터

 

감독;데이빗 크로넨버그

주연;비고 모텐슨,나오미 왓츠

 

<폭력의 역사>를 만든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내놓은 작품으로써, <반지의 제왕>의 비고 모텐슨이 <폭력의 역사>에 이어

 

다시한번 호홉을 맞추었으며, <킹콩>의 나오미 왓츠와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스턴 프라미스> (Eastern Promises)

 

이 영화를 다른 경로로 전에 본 적이 있었는데, 개봉을 한다고 하길래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시사회로 보게 되었고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다.

 

<이스턴 프라미스;알수없는 선악과 잔인함 속에 감춰진 마피아의 비밀>

 

<반지의 제왕>의 비고 모텐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스턴 프라미스> (Eastern Promises)

 

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와 잔인함 속에 감춰진 마피아의 비밀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역시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 <반지의 제왕>의 비고 모텐슨 연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비고 모텐슨의 선악을 구별하기가 힘든 연기는 이 영화의 중심축을 잡아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이 영화에 나온 욕탕 격투씬과 간혹 가다 나오는 잔인한 장면들은 조금은 잔잔한 느낌의

 

드라마와 함께 더욱 큰 강렬함으로 다가오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이 영화는 잔인한 장면은 아주 제대로 잔인하게 보여주면서 잔인한 거 싫어하는 분들에겐

 

그야말로 곤혹스러움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감독의 감성으로 나름 표현해냈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약간 무거운 느낌의 영화였고, 또한 잔인한 부분과의 갭이 좀 커서 그런건지

 

아니면 결말이 조금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무래도 좋은 쪽으로 많이 평가가 나올 가능성이 높겠지만,

 

잘 이해가 안 되겠다는 평가도 나올 가능성이 있는 영화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를 느낄수 있긴 했다.

 

(물론 나름의 반전이 있긴 하지만..)

 

스릴 대신 묵직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자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이스턴 프라미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