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너를 잊지 않을꺼야] 이수현씨의 이루지 못한 꿈과 삶을 조금은 느낄수 있었다 그렇지만 영화자체는 아쉽다

새로운1 2008. 10. 31. 06:04

포스터

감독;하나도 준지

주연;이태성,마키

 

지난 2001년 일본에서 일본인을 구해줄려다 열차에 치어 숨진 고 이수현씨

 

그가 세상을 떠난지 8년이 지났다.

 

일본에선 지난해 1월말에 개봉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제서야 개봉헀다.

 

일본에서 개봉한다고 할때부터 볼려고 했던 이 영화

 

<너를 잊지 않을꺼야>

 

이 영화를 본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렇게 좋지 않다. 이런 영화에서 재미를 기대한

 

다는 게 아닐지 모른다.

 

그리고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

 

과연 이 영화가 나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했고,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너를 잊지 않을꺼야;이수현씨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였다>

 

고 이수현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너를 잊지 않을꺼야>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내가 그동안 몰랐던 이수현이라는 사람의

 

모습을 조금은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 영화를 처음 보겠다고 마음 먹었을때부터 재미로 이 영화를 보지는

 

말자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영화 자체로 보면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이수현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수현씨의 꿈을 영화속에서 나마

 

가득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보면 홍경민이 특별출연하는게 나오는데

 

그 장면을 보면서 내가 봐도 참 뜬금없더라..

 

또한 이 영화의 여주인공이 부르는 노래 또한 나름 괜찮았다.

 

외모는 나름 귀엽긴 한데..

 

뭐 솔직히 영화 자체로만 본다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수현이라는 인물의 꿈과 삶을 영화속에서나마 느낄수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너를 잊지 않을꺼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s;故 이수현씨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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