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타카하시 히로시 출연;키타하라 리에, 아사카와 나나, 고지마 후지코 일본 호러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일본 호러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큰 기대를 본 것은 아닌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혹시나가 역시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한 놀이공원에 놀러온 친구들이 겪는 일들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주는 가운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 호러적인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하지만 무언가 아쉬움만 남는 것은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예상은 했지만 더 아쉬움이 컸었던 영화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