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척 콘젤만, 캐리 솔로몬 출연;애슐리 브래처, 브룩스 라이언, 로비아 스캇 낙태를 소재로 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낙태를 소재로 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별다른 정보 없이 시간이 맞아서 본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낙태라는 것이 안타까운 것인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가족계획연맹에서 8년간 상담사로 일하면서 최연소 소장에 오른 애비가 낙태 수술장에 처음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신념이 바뀌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낙태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물론 종교적인 색채도 있었던 건 분명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