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아니쉬 차간티 출연;사라 폴슨, 키에라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의 전작인 를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그의 차기작을 기대했던 건 사실이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나올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단촐한 구성과 인물속에서 긴장감 있는 전개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태어날때부터 장애로 인해 휠체어를 타고 외딴 집에서 사는 클로이 그리고 그의 엄마의 구도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그속에서 변주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