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5257

[헌트] 이정재 배우의 감독 데뷔작으로써는 휼륭했다

감독:이정재 출연: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배우 이정재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8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배우 이정재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8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로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배우 이정재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았고 거기에 정우성씨도 이 영화에 함꼐 하셨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이정재 배우의 감독 데뷔작으로써는 충분히 휼륭했음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안기부 해외팀 박평호와 국내팀 김정도가 안기부 조직내 숨어든 스파이 동림을 색출할려고 하는 과정을 보여줄려고 하는 가운데 그들의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관통하는 1980년대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비평 2024.01.19

[한산;용의 출현] 확실히 후반부가 괜찮긴 했다

감독:김한민 출연: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에 이어 김한민 감독이 연출한 이순신 시리즈 두번쨰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 이어 김한민 감독이 연출한 이순신 시리즈 두번쨰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최민식씨 대신 박해일씨가 이순신 역할을 맡으면서 명량보다는 먼저 벌어진 전투라는 것을 보여줄려고 했던 가운데 영화는 확실히 후반부 전투씬에 제대로 힘을 쓴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전반부는 그야말로 후반부 전투씬을 위해서 거쳐야하는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구요 물론 전반부와 후반부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영화에 대한 평이 달라질수도 있는 것은 분명하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후반..

영상비평 2024.01.17

[초록밤] 나에게는 어렵게 다가왔던

감독:윤서진 출연:이태훈, 김민경, 강길우 여러 영화제에서 출품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전 상영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여러 영화제에서 출품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전 상영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영화제에서 출품되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영화제에서 출품되어서 인정받을만은 헀지만 저에게는 어렵게 다가올수밖에 없었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색감이 좀 독특하게 나온 것도 있었구요... 배우분들의 연기도 괜찮긴 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어렵다는 느낌이 없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나에게는 어렵게 다가왔었던 영화 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2024.01.15

[아이를 위한 아이] 아이도 아닌 그렇다고 어른도 아닌 아이들의이야기

감독:이승환 출연:현우석, 박상훈, 정웅인 정웅인이 출연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정웅인이 출연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그나마 아는 배우는 정웅인 정도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아이도 아닌 그렇다고 어른은 더더욱 아닌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곧 성인이 되어 보육원 퇴소를 앞둔 도윤 앞에 15년만에 아버지 승원이 나타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아이도 아닌 그렇다고 어른도 아닌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긴 했습니다... 정웅인씨도 출연하긴 헀지만 비중이 적었던 가운데 이 영화에 출연한 젊은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

영상비평 2024.01.07

[로스트 도터]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감독:매기 질렌할 출연:올리비아 콜맨, 다코타 존슨, 제시 버클리 매기 질렌할씨가 연출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매기 질렌할씨가 연출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배우인 매기 질렌할씨가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영화는 그리스로 혼자 휴가를 떠난 대학교수 레다가 딸을 가진 젊은 여자 니나를 보고 시선을 뺴앗기게 된 가운데 니나의 딸이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를 보면서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영상비평 2024.01.05

[외계+인 1부] 2부를 봐야지 이해할수 있을것 같긴 하다

감독;최동훈 출연;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 김우빈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류준열 김우빈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2부를 봐야지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고려시대와 현대를 오가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조금 유치해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래도 기술력은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은 할수 있었고.. 배우분들의 매력도 잘 담기긴 했습니다 물론 영화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2부를 봐야지 이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를 ..

영상비평 2024.01.03

[미니언즈2]미니언즈들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서 가볍게 볼만했다

감독:카일 발다 출연:스티브 카렐, 타라지 P. 헨슨, 루시 로리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슈퍼배드와 미니언즈 시리즈 모두 챙겨본 사람으로써 이번 2편 역시 챙겨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미니언즈 들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서 가볍게 볼만하긴 했습니다 물론 큰 기대를 하고 본다면 아쉽게 다가올만한 요소들도 있긴 헀지만 미니언즈의 다양한 매력이 영화 곳곳에서 드러나서 그런지 몰라도 가볍게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북미에서도 나쁘지 않은 흥행을 한데에는 이유가 있엇을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

영상비평 2024.01.01

[빛과 철] 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감독;배종대 출연;염혜란, 김시은, 박지후 우리나라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봣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여러 영화에서 조연배우로 나오고 있는 염헤란 배우를 비롯해서 독립영화계에서는 많은 영화에 출연한 김시은 배우와 의 박지후 배우가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줄수 있었던 건 분명햇습니다. 엉화는 제대로 씁쓸한 느낌의 무언가를 보여주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다시한번 내용과 어우러져서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왜 영화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

영상비평 2023.12.30

[아이] 무언가 씁쓸함을 더 크게 느끼게 한다

감독;김현탁 출연;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김향기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김향기 류현경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향기 류현경 두 아역배우 출신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씁쓸함을 더 크게 느낄수 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보호종료아동 아영이 돈을 필요했던 가운데 워킹맘이자 초보엄마 영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무언가 씁쓸한 감정을 느낄수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김향기 배우도 이제 아역배우를 벗어나 성인배우로..

영상비평 2023.12.28

[새해전야] 무언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감독;홍지영 출연;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수영 홍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겠습니다 홍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양력 새해전야시즌에 개봉할려고 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음력 새해전야로 개봉을 연기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야말로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진하게 다가왔습니다 영화는 각 인물간의 전개가 조금씩 얽힌 가운데 12월 25~31일까지의 7일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무언가 예쁘게만 만들려고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각 인물간의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도 ..

영상비평 202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