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상진 출연;곽민규, 한선화, 안민영 곽민규 한선화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곽민규 한선화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고향 진해로 내려와 버스기사가 된 석우가 터미널에서 우연히 고장난 mp3를 줍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영애와 함께 mp3를 찾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나름 아련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도 있었던 가운데 진해의 풍경을 영화의 이야기와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날므 아련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영화 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