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soul story

감독:윌리엄 브렌트 벨 출연:이사벨 퍼만, 줄리아 스타일스 2009년에 나온 의 프리퀄격이라고 할수 있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2009년에 나온 의 프리퀄격이라고 할수 있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오펀;천사의 비밀의 프리퀄격으로써 오펀에서 주인공을 맡은 이사벨 퍼만씨가 그대로 주인공을 맡은 것이 어떤 결과로 다가올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영화 자체의 호불호는 어쩔수 없겠지만 이사벨 퍼만의 연기는 돋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2009년에 나온 1편의 프리퀄격인 이 영화에서 그대로 주인공을 맡은 이사벨 퍼만의 연기는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영화 자체는 조금 애매하다는 ..

감독:김병준 출연;권정열 가수 십센치의 2022 여름 공연 실황을 담은 공연실황 이 공연실황을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공연실황을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반가울지도 모르겠다> 가수 십센치의 2022 여름 공연 실황을 담은 공연실황 이 공연실황을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십센치의 노래를 조금씩은 들었던 사람으로써 공연실황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본 가운데 공연실황을 보고 나니 반갑긴 했습니다.. 저에게 익숙한 노래에서부터 저에게는 좀 낯선 노래까지 다양한 노래를 공연실황에 담아내는 걸 보면서 십센치의 노래를 좋아한다면 반가울만한 요소들이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십센치의 노래를 좋아하지만 오프라인 공연을 아쉽게 놓친 분들에게는 ..

감독:파커 핀 출연:소시 베이컨, 제시 어셔, 카일 갈너, 케이틀린 스테이시, 칼 펜, 롭 모건 미국에서 흥행하면서 속편까지 예고된  호러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국에서 흥행하면서 속편까지 예고된  호러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영화는 기괴한 미소를 지으면 자신의 눈 앞에서 목숨을 끊는 환자의 모습을 본 정신과 의사 로즈의 일상이 흔들리는 과정과 잊고 싶던 과거와 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에서 보여주는 미소가 확실히 기괴하다는 느낌과 함께 나름 무섭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이걸로 어떻게 속편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할수 있었습니다... 북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속편까지 예고된 가운데 ..

감독:이연우 출연:송새벽, 라미란, 이범수 송새벽 라미란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송새벽 라미란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것이 컸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헀습니다.. 영화는 나름 웃길려고 하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철이 지난 유머를 보여주면서 무언가 애매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건 분명헀습니다... 배우분들은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조금 그렇기도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었던 영화 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장유정 출연: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정직한 후보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정직한 후보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1편이 코로나가 막 시작될 시점에 나와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그렇게 만들어진 2편...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웃음을 줄려고 하는 인물들은  2배 늘어나긴 했지만 웃음을 준건 조금 감소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흥행도 시원치 않았구요 흥행은 둘쨰치고 제가 봐도 3편을 기대하기에는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가득하긴 했습니다...물론 취향에 따라 재미있게 볼 분들도 있는건 분명하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3편을 기대하기..

감독:김종관, 장건재 출연:김금순, 안소희, 강진아, 곽민규, 한해인 무주를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무주를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김종관 장건재  두 감독이 무주를 배경으로 하여 만든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였던 가운데 두 가지 에피소드에서 보여지는 무주의 다른 색깔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대중적인 느낌은 아니었던 가운데 무주라는 배경은 나쁘지 않게 활용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주를 배경으로 한 두가지 색깔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을 본 저의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