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콧 만출연;그레이스 펄튼, 버지니아 가드너, 제프리 딘 모건, 미국 영화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미국 영화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영화는 내려갈길이 끊겨버린 600미터 tv타워 위에서 두 친구가살아남을려고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그들의 주 배경인 타워의 모습을 보니 아찔하다는 느낌을 주기에충분했습니다...이야기 자체는 단순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가운데영화의 주 배경을 잘 활용하여서 아찔하다는 느낌을 잘 보여주었던 것은 분명하게 다가왔었던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