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리크 그라벨 출연;로르 칼라미, 앤 수아레즈, 제네비에브 무니치, 시릴 구이 프랑스에서 제작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프랑스에서 제작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현실적인 느낌이 가득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파리 시내의 호텔 룸메이드로 일하면서 파리 교외에서 홀로 두 아이를 기르는 쥘리가 출퇴근하는 과정과 자신의 미래도 쟁취하면서 할려고 하는 모습에서 그야말로 쉽지 않은 삶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아무래도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분들에게 더욱 공감이 갈만한 요소가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