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루카 구아다니노
출연;테일러 러셀, 티모시 샬라메, 마크 라이런스
티모시 살라메 주연의 영화
<본즈 앤 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본즈 앤 올;생각보다 더 잔인하긴 했다>
티모시 살라메 주연의 영화
<본즈 앤 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티모시 살라메때문에 본 것이 컸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생각보다 더 잔인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영화는 열여덟살이 된 메런이 한번도 보지 못헀던 엄마를 찾는 길
같은 식성을 가진 소년 리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잔잔한 느낌속 드러나는 잔인함은 예상했던것보다는 더 잔인했던
가운데 왜 청불판정을 받았는지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아련한 것도 없지는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잔인함이
생각보다 컸었던
<본즈 앤 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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