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뭐...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지만.

감독두정철
출연;에릭 추, 이목, 송백위, 하사정

대만에서 만든 영화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뭐...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지만..>

대만에서 만든 영화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눈길을 끌게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영화는 웨이신과 요우첸이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이 만나면서 하는 먹방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도 강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들이

먹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귀엽다는 생각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냥 그렇다는 느낌

속 그들의 먹방이 귀엽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