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콧 만
출연;그레이스 펄튼, 버지니아 가드너, 제프리 딘 모건,
미국 영화
<폴-600미터>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폴-600미터;확실히 아찔하긴 했다>
미국 영화
<폴-600미터>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
영화는 내려갈길이 끊겨버린 600미터 tv타워 위에서 두 친구가
살아남을려고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그들의 주 배경인 타워의 모습을 보니 아찔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단순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가운데
영화의 주 배경을 잘 활용하여서 아찔하다는 느낌을 잘
보여주었던 것은 분명하게 다가왔었던 영화
<폴-600미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뺴미]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했다 (0) | 2024.11.02 |
---|---|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뭐...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지만. (1) | 2024.09.07 |
[데시벨] 사운드 액션을 표방하지만... (3) | 2024.09.03 |
[동감]원작보다 나은 리메이크는 쉽지 않다 (3) | 2024.09.01 |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모녀관계를 그야말로 현실적으로보여주다 (1) | 202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