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캐스틸 랜던
출연:조세핀 랭포드, 히어로 파인즈 티핀
애프터 시리즈의 네번쨰 이야기
<에버 해피>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애프터;에버 해피;이게 4편까지 갈 내용인가라는 생각을...>
애프터 시리즈의 네번쨰 이야기
<에버 해피>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4편이 나왔다는 것에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이게 4편까지 갈 내용인가라는
생각을 다시금 궁금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소설가로 데뷔한 하딘과 뉴욕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테사의 이야기로 보여지는 가운데 참 뭐라고 해야할까요 이게 4편까지
나올 내용이었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다음 편이 나올수도 있는 가운데 저로써는 보기야 보겠지만
기대치는 그만큼 떨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영화
<애프터;에버 해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이 지는 밤]무주를 배경으로 한 두가지 색깔의 영화 (0) | 2024.05.02 |
---|---|
[성덕] 덕질이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주었다 (0) | 2024.04.30 |
[홈리스] 집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다 (1) | 2024.04.26 |
[둠둠]음악 뒤에 숨은 한 여인의 삶을 만나다 (0) | 2024.04.24 |
[늑대사냥]무언가 의문부호를 남긴건 분명했다 (0) | 2024.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