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홍선
출연:서인국, 장동윤, 최귀화,
서인국 장동윤 주연의 영화
<늑대사냥>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늑대사냥;무언가 의문부호를 남긴건 분명했다>
서인국 장동윤 주연의 영화
<늑대사냥>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영화를 만들어온 김홍선 감독이 연출한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의문부호를 남긴 건 분명헀다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할 움직이는 교도소
프론티어 타이탄이 마닐라 항구에 선 가운데 거기에 탄 형사들과
죄수들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알수없는 물음표만 남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잔인한 거야 등급이 청불이어서 그건 감안하고 보긴 했지만 이야기
전개 역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더욱 의문부호가 크게 남아서
아쉬움을 더욱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들은 고군분투 해주긴 했지만 의문부호를 남기게 하는 영화는
구하지 못한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더욱 짙어진 물음표를
해결하지 못한채 마무리지은
<늑대사냥>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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