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출연:이드리스 엘바, 샬토 코플리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영화
<비스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비스트;아쉬운 점도 있었지만..나쁘지는 않았다>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영화
<비스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드리스 엘바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두딸과 함꼐 시간을 보내기 위해 친구가 있는 남아프리카로 온
네이트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사자에 쫓기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자와의 사투를 벌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사자와 인간의 대결이 나름의 재미를 주었던 건 분명햇었던 가운데
물론 어느정도의 아쉬운 점 역시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어느정도의 재미 역시 주었던 건 분명했었던
그렇기에 볼만헀었던 영화
<비스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늑대사냥]무언가 의문부호를 남긴건 분명했다 (0) | 2024.04.14 |
---|---|
[인생은 아름다워] 이야기적인 면은 그냥 그렇긴 했지만... (0) | 2024.04.12 |
[귀멸의 칼날;장구저택편] 귀멸의 칼날을 극장판으로만 본 사람들에게는나쁘지 않을지도 (0) | 2024.04.08 |
[드래곤볼 슈퍼;슈퍼히어로] 확실히 액션이 화끈하긴 하더라 (1) | 2024.04.06 |
[블랙폰]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던 (1) | 202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