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요아킴 트리에
출연;레나테 레인스베, 앤더스 다니엘슨 리, 할버트 노르드룸
노르웨이 영화로써 여러 시상식에서 후보로 올랐던 영화
<사랑할때 누구나 최악이 된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랑할떄 누구나 최악이 된다;12가지 챕터로 풀어낸 그들의 쉽지 않은 사랑>
노르웨이 영화로써 여러 시상식에서 후보로 올랐던 영화
<사랑할때 누구나 최악이 된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시상식에서 후보로 올랐던 영화라서 그런지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 것은 분명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12가지 챕터로 풀어낸 그들의 쉽지 않은 사랑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의학을 공부하던 스물아홉 율리에가 파티에서 만난 만화가
악셀과 사랑에 빠지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2가지 챕터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율리에와 악셀의 쉽지 않은 사랑을 보여줄려고 합니다
거기에서 보여주는 배우들의 연기가 잘 담겨졌다는 것도
느낄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2가지 챕터로 풀어낸 그들의 쉽지
않은 사랑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사랑할떄 누구나 최악이 된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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