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미셸 프랑코
출연:팀 로스, 샤를로뜨 갱스부르
멕시코 감독인 미셸 프랑코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
<썬다운>
이 영화를 8월 31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썬다운;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를듯>
멕시코 감독인 미셸 프랑코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
<썬다운>
이 영화를 8월 31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미셸 프랑코 감독이 연출을 맡고 팀 로스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부유한 영국인 닐이 여동생 앨리스 가족과 멕시코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던중 어머니 사망 소식을 들은 가운데 여권을 잃어버렸다며
가족들을 먼저 영국으로 보내고 나서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닐의 영문을 알수없는 일탈과 그 일탈이 불러온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보면서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니 더욱 그랬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을것 같은 영화
<썬다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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