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달] 생각치못한 웃음과 함께 두 배우의 케미를 만나다

감독;이영아
출연;유다인, 조은지, 정영섭, 하경

제주를 배경으로 한 음악영화

<낮과달>

이 영화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상영했을때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부족하지만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낮과 달;생각치못한 웃음과 함께 두 배우의 케미를 만나다>

제주를 배경으로 한 음악영화

<낮과달>

이 영화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상영했을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컸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생각치 못한 웃음과 함꼐 두 배우의 케미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남편과 사별 후 평소 남편이 살고 싶어했던 제주도로 이사온

민희가 동네 이웃 목하와 그의 음악하는 아들 태경을 만나 친분을

다지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목하가 남편의 첫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난뒤에는

이야기의 흐름이 예상치 못한 흐름으로 간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생각치 못한 웃음과 함께 유다인 조은지 두 배우의 케미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반갑긴 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었던 영화 <낮과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