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필름을 타고] 청춘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던..

감독:마츠모토 소우시
출연:이토 마리카, 카네코 다이치, 이노리 키라라,

일본 청춘 로맨스물

<썸머 필름을 타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썸머 필름을 타고;청춘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던..>

일본 청춘 로맨스물

<썸머 필름을 타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은 것도 있어서 본 것이

컸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청춘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시대극 찐팬으로 영화감독을 꿈꾸는 고교생 맨발이

자신이 기획한 안이 탈락하자 직접 영화를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의 합을 맞추는 과정과 의문의 소년을 캐스팅하면서

촬영하는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청춘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였던 건 분명헀습니다...

그야말로 청춘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영화를 만난다는 게

쉬운것은 아닌 가운데 영화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함꼐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청춘 로맨스물로써는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청춘의 향기는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