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올리비아 와일드
출연:케이틀린 디버, 비니 펠드스타인
<그녀>,<레이디버드>의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
<북스마트>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북스마트;무언가 골떄린다는 느낌이 있었던 그들의 기행>
<그녀>,<레이디버드>의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
<북스마트>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무언가 골때린다는 느낌의 포스터에서부터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그 심상치 않음이 영화 안게 고스란히 잘 드러나서
골때린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졸업을 앞둔 두 소녀가 졸업 파티에서 레전드 핵인싸가
되기 위해 사상 초유의 일탈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골떄린다는 느낌을 줄수밖에 없었던 건
분명했구요
유머는 코드가 맞다면 재미있게 볼수 있는 가운데 안 맞다면
별로로 다가올수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들의 골떄리는
일탈을 만날수 있었던
<북스마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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