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승원
출연;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세 여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세자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세자매;무언가 그들의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담아내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세 여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세자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등 개성파 여배우 3인방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그들의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담아낸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독립영화를 주로 만든 이승원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세 여배우의 연기도 연기이지만 감독이 보여주는 세 자매의
날 것 그대로의 상황과 감정이 고스란히 영화 안에 드러났다는
것이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약간 순화했다는 느낌도 있긴 헀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세 자매의
날것 그대로의 상황과 감정을 보여줄려고 했다는 것이 느껴졌던
<세자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니스트 씨프] 리암 니슨도 나이가 들었다는 것은실감하게 해주었다 (0) | 2023.11.30 |
---|---|
[북스마트] 무언가 골떄린다는 느낌이 있었던 그들의 기행 (1) | 2023.11.28 |
[요요현상] 그들에게 요요는 어떤 의미였을까? (0) | 2023.11.02 |
[마이 미씽 발렌타인]1초 빠른 여자와 1초 늦은 남자의 사랑이야기 (0) | 2023.10.31 |
[모츄어리 컬렉션] (1) | 202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