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란희
출연:이봉하, 김아석, 신운섭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휴가>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했을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휴가;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다>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휴가>
서독제에서 상영헀을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독립영화제 상영작 중에 시간이 맞는 걸 골라서
보다보니 이 영화를 보게 된 가운데 80여분의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기 충분했습니다.
영화는 해고 복직 소송에서 패소한 노동자 재복이 휴가 아닌 휴가로
가족을 다시 만난 가운데 가족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그들의 상황이 더욱 그런 느낌을 주게 해준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씁쓸한 느낌이 남았던 영화
<휴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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