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에바 허슨
출연 : 골쉬프테 파라하니, 엠마누엘 베르코
프랑스 전쟁영화
<태양의 소녀들>
이 영화를 개봉 8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태양의 소녀들;전쟁이라는 것...그녀들이 왜 총을 쥘수밖에 없는지
잘 보여주다>
프랑스 전쟁영화
<태양의 소녀들>
이 영화를 개봉 8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는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엇이 그녀들을 총을 쥘수밖에 없게 했는지를
영화가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프랑스 종군기자 마틸드가 여성전투 부대의 취재를 위해
바하르에 가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엇이 그녀들을 총을 들수밖에 없게 헀는지를 영화가 어느정도
잘 보여주었습니다..
씁쓸한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한것도 분명했구요
전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전쟁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태양의 소녀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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