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레이그 조벨
출연;베티 길핀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영화
<헌트>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헌트;뭐..호불호가 갈리는 건 분명하다>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영화
<헌트>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지난 3월 북미 개봉 당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vod 동시로
풀려야 했던 가운데 아무래도 블룸하우스가 제작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왜
평가가 엇갈릴만했나라는 생각을 어느정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어딘가로 끌려온 가운데 그 누군가를 사냥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주체를 찾을려고 하는 누군가의 대결 구로로
가는 가운데 역시 잔인하다는 느낌이 주를 이루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평가에 있어서도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다는 것은
분명한것 같구요...
어떤 구도로 보느냐에 따라 그럴수밖에 없는 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는 건 분명한 영화
<헌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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