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청춘은 너의 것]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감독;주동, 대몽영

출연;송운화, 송위룡

 

대만 로맨스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의 청춘은 너의 것;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대만산 로맨스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이 영화를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로맨스 영화에 출연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송운화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90여분의 영화를 보니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해슷ㅂ니다

 

영화는 그들의 청춘 이야기를 로맨스 영화 형식으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 자체는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좋기 보기에는 좀 아쉬울수도 있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었던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