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실이는 복도 많지] 소박하지만 담백한 느낌의 이야기

감독;김초희

출연;강말금

 

독립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소박하지만 담백한 느낌의 이야기>

독립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어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소박하지만 담백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영화 프로듀서인 이찬실이 한 시골에 내려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큰 이야기는 없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나름 소박하면서도 담백한 이야기들이 영화 안에서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소박하지만 담백한 느낌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