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대런 린 보우즈만
출연;사브리나 컨, 캐롤린 헤네시, 한나 피어만
<쏘우>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세인트 아가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세인트 아가타;공포보다는 잔인함에 신경을 쓴것 같다>
<쏘우>시리즈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세인트 아가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쏘우>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일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잔인함에
더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메리가 한 수녀원에 들어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쏘우>시리즈의 감독이 만든 영화답게 잔인함으로
승부할려고 한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잔인함에 신경을 썼다는 것이 강헀다
할수 있었던 영화
<세인트 아가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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