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세인트 아가타] 공포보다는 잔인함에 신경쓴것 같다

새로운1 2022. 8. 26. 00:40

감독;대런 린 보우즈만

출연;사브리나 컨, 캐롤린 헤네시, 한나 피어만

 

<쏘우>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세인트 아가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세인트 아가타;공포보다는 잔인함에 신경을 쓴것 같다>

<쏘우>시리즈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세인트 아가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쏘우>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일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잔인함에

 

더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메리가 한 수녀원에 들어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쏘우>시리즈의 감독이 만든 영화답게 잔인함으로

 

승부할려고 한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잔인함에 신경을 썼다는 것이 강헀다

 

할수 있었던 영화

 

<세인트 아가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