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 토시오
출연;에이쿠라 나나, 야스다 켄
일본 영화
<집에 돌아오면,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집에 돌아오면,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나름 웃기기도 헀지만
그속에서 보여주는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만나다>
일본 영화
<집에 돌아오면,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긴 제목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나름 웃기기도 했던 가운데 그 속에 숨은 부부관계에 대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재혼을 한 준의 아내 치에가 죽은 척을 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져웁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죽은 척을 하는 아내의 모습에서 나름 웃음을
주게 했었던 것은 분명한 가운데 그속에서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부부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수 있었던 영화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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