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남자] 개척교회 목사 그 고충을 말하다

감독;강동헌

출연;박혁권, 류현경, 남기애

 

박혁권 류현경 주연의 영화

 

<기도하는 남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기도하는 남자;개척교회 목사 그들의 고충을 말하다>

박혁권 류현경 주연의 영화

 

<기도하는 남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박혁권 류현경 배우가 출연을 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개척교회 목사 그들의 고충을

 

어느정도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개척교회 목사 부부의 고민과 현실은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애매한 부분도 없지는 않았지만 현실과 종교 사이에서

 

고민하는 목사의 느낌을 박혁권씨가 잘 살려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개척교회 목사

 

그들의 고충을 담담하게 말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기도하는 남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