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얀 코마사
출연;바르토시 비엘레니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된 영화
<문신을 한 신부님>
이 영화를 2월 13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문신을 한 신부님;나름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된 영화
<문신을 한 신부님>
이 영화를 2월 13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봐습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은 분명헀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한 전과자가 성당의 주임신부 대행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나름 생각할만한
요소를 많이 보여준 영화
<문신을 한 신부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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