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타이카 와이티티
출연;스칼렛 요한슨,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토르> 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조조 래빗>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조 래빗;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라는
말을 생각해주게 한 영화>
<토르> 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조조 래빗>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나름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어떻게 보면
가벼운것 같아도 그속에 묵직함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엄마 로지와 단둘이 살아가는
조조가 몰래 집에 숨어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를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따뜻하면서도 무언가 슬프다는 느낌을
영화가 잘 보여주었습니다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화같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영화
<조조 래빗>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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